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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인들의 우주관 '천원지방'의 뜻

 고대인들의 우주관 '천원지방'의 뜻

고대인들은 우주를 어떻게 생각했을까? 동방에서는 하늘과 땅, 우주를 '천원지방(天圓地方)'이라고 표현했다.

직역하면 '하늘은 둥글고 땅은 네모나다'라는 뜻이고, 의역하면 '하늘은 원만하고 땅은 방정하다'라는 뜻이다. 고대 이집트 인들은 하늘의 여신(누트)가 대지의 신(게브) 위에 엎드리고, 대기의 신(슈)가 하늘을 떠받친다고 생각했다.

(하늘(아내)-땅(남편)-대기(이들의 아버지)) ※ 하늘의 여신 누트가 엎드리고 있는 모습은 고구려에서 일본 열도로 건너간 사람들을 그린 메즈라시즈카 고분에서 배를 위에서 덮고 있는 존재를 연상시킨다. 일본 학자들은 '뱀'으로 해석하는데 '용龍'으로 그려놓은게 맞지 않나 싶다.

기원전 555년 경 그리스 밀레투스 학파의 자연철학자 아낙 시만드로스는 지구가 우주의 중심에 가만히 정지해 있고, 대지는 평평하며 지구는 직경이 높이의 3배인 원통형이라고 생각했다. 중국인들은 어떠했을까?

'중국 한 나라때, 주비가(周髀家) 학파는 천원지방을 직역해서 “하늘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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