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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증산도 수행 이야기 3_전생의 원과 한

 나의 증산도 수행 이야기 3_전생의 원과 한

전생의 인연 도생님이 어릴 적에 봤던 머리 여섯 개와 내 손으로 벤 여섯 명의 적군... 그러고보면, 처음 만났을 때 '어디선가 봤던 사람인데...'

하는 생각이 들었다. 주변 대학교 교정을 함께 산책하면서 나는 그가 신안을 열어본 적이 없다는걸 알게 됐다.

"파리 죽은 귀신도 못보면서 어떻게 수행을 할까요?" "이상하게 저는 안보이더라고요 그걸 보려고 수행하는건 아니지만.."

왜인지 신안을 열어줘야 하고, 열어줄 수 있을꺼 같아서, 이런 저런 이야기로 자신감을 갖게한 뒤에 손가락을 튕겼다. 그렇게, 그는 신도를 보는 눈이 처음 열렸다.

정성 수행을 함께 해보지 않겠냐는 제안에 흔쾌히 수락했다. 며칠 지나지 않아서 그는 내 전생의 한 장면을 봤다.

그게 뭘 의미하는지도 모르면서... 정성 수행이 일주일 정도 지났을 때, 모처럼 집에 가서 씻고 있는데 여섯 명의 갑옷 입은 군인 신명들이 나타났다.

"뭘 원하는거죠?" "저희는 한마디만 듣고 싶을 뿐입니다.

해주실수 있나요?" "어렵지 않...

# 빛꽃수행 # 윤회 # 전생 # 증산도 # 증산도수행 # 태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