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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 아홉 달린 여우는 나쁜 요괴였을까?

 꼬리 아홉 달린 여우는 나쁜 요괴였을까?

꼬리 아홉 달린 여우 '구미호' 하면 떠오르는 것은? 사람의 간을 빼 먹는 요괴죠 그런데, 일본 신사를 지키는 수호령으로 여우나 꼬리가 많은 고마이누가 있는 것을 보면, 그렇지 않을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일본 신사를 지키는 수호령 '이나리키츠네' 약 3만 개의 신사에 여우가 수호령이다 구미호가 사람을 잡아먹는 요괴로 인식된 것은 산해경의 기록 때문인데요 다시 동쪽으로 300리를 가면 청구산(靑丘山)이라는 곳인데 그 남쪽에서는 옥(玉)이, 북쪽에서는 푸른 흙이 많이 난다. 이곳의 어떤 짐승은 생김새가 여우 같은데 아홉 개의 꼬리가 있으며 그 소리는 마치 어린애 같고 사람을 잘 잡아먹는다.

이것을 먹으면 요사스러운 기운에 빠지지 않는다. 산해경 남산경(南山經) 이와 달리 구미호를 '풍요'와 '태평성대'의 상징으로 보는 기록도 있습니다.

"구미호[九尾狐] 한국, 중국 등의 전설에 나오는 꼬리가 9개로 갈라진 여우. 천하가 태평해지면 나타난다는 상서로운 조짐의 하나로 《고본죽서기년(古...

# 고마이누 # 구미호 # 서언왕 # 어미아지 # 여우 # 오미아시신사 # 일본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