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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증산도 수행 이야기 2_병마와 척신과의 만남

 나의 증산도 수행 이야기 2_병마와 척신과의 만남

척신 사람은 보통 수십번 윤회를 한다. 이런 삶, 저런 삶을 살다보면 안좋은 일이 훨씬 더 많다.

인생은 멀리서 보면 희극이지만, 가까이서 보면 비극이라는 말이 있지 않은가? 살면서 가장 큰 비극은 사랑하는 사람들과의 이별이고, 가장 흔한 비극은 사람에게 받는 상처이다.

누군가 무심코 내뱉은 말이 날카로운 칼이 되어 마음에 꽂힌다. mayank_dhanawade, 출처 Unsplash 누군가에게 안좋은 말을 하면, 그가 뿜어낸 살기가 화살처럼 몸에 꽂히는걸 본 적이 있다.

또한, 살기를 뿜으면 온 몸에서 날카로운 칼날이 뿜어져 나간다. 살면서 지은 죄는 척이 된다.

조상이 지은 척은 대를 물려서 전해지고, 자기 전생이나 현생의 척은 윤회하는 삶을 따라다니면서 척신으로 작용한다. 척신은 검은 색으로 보이지만, 실제 모습은 그렇지 않다.

척신을 보면, 어떤 척을 지었는지 알 수 있다. 만약, 군인의 모습이라면 그 생에서 전쟁터에서 싸우다가 죽인 적이었을 것이다.

내 조상의 척은 머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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