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여행 D+71) 230116 루앙프라방에서 방비엥 미니밴 / 가성비 숙소 추천
- 루앙프라방에서 방비엥 미니밴 - 우리가 미니밴을 타고 간다고 하니, 별로 추천하지 않는 분위기 였다. 직접 체험 해보니, 추천하지 않을 만했다. 꼬불꼬불한게 문제가 아니고, 모래가 문제였다. 산길을 오는데, 나뭇잎이 초록색이 아니고 모래를 뒤집어 써서 모래색이었다. 가방에 모래 먼지가 쌓이고, 입에서 모래맛이 났다. 방비엥은 모래마을 같은 느낌이 있던데, 루앙프라방은 아주 쾌적했어서 모래가 이럴줄은 상상도 못했다. 라오스 국경을 넘었을 때도 모래가 꽤 날렸지만, 이정도 까지는 아니었는데. 마스크라도 준비하는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것 같다. KF94가 아주 적절할 듯. 점심시간이 좀 넘어서 방비엥에 도착했다. 방비엥은 좀 더 시골스러운 느낌이 나고, 한국어가 매우 많고 젊은 한국인들이 많은 느낌. 배가 고파서 나Pd 까오삐약집을 가서 새우볶음밥과 카오삐약을 시켰다. 나는 카오삐약이라는 메뉴 자체에 별 매력을 못 느끼는 것 같고, 애인은 루앙프라방 카오삐약이 좀 더 맛있었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