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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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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오랜만에 혼자다. 애인과 거의 항상 붙어 있어서 가끔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하다고 말하곤 했다.

본가에 먼저 가버려서 혼자 보내기로 했다. 연휴가 다가오면 뭘하고 뭘하고 계획 하지만 결국 못하는 것과 비슷하게,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하다고 해도 막상 혼자가 되면 뭘 어떻게 할지 모르는게 보통이다.

어제 술을 잔뜩 마셨다. 술 먹으면 보통 눈이 일찍 떠지는 사람이라 8시 반쯤 일어나 1시간 반동안 유투브를 봤다.

스우파에서 Born this way 를 처음 듣게 되었는데, 레이디가가한테 빠졌다. 역시 슈퍼스타는 괜히 슈퍼스타가 아니다.

레이디 가가 보다가 다른 디바들도 보고 싶어서 비욘세로, 제시제이로 가봤는데, 제시제이는 한 단계 아래였다. 사실 공연을 자주 가거나, 엄청 좋아하는 사람은 아니지만, 리조의 글랜베리 영상을 다시 보면서 이런 공연이 열리지 않는다는게 아쉬웠다.

한번 쯤은 그런 페스티벌을 가보고 싶다. 결국 마지막은 춤영상으로 끝났다.

가수 엑소 영상을 보면서는 카이...

원문 링크 : 220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