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간단한 조식을 먹고 거북이를 보러 나섰다. 오늘의 포인트는 항구에서 쭉 올라오면 있는 동쪽의 거북이 스팟.
어제 스팟보다 배도 더 많았다. 오늘도 거북이는 두마리 봤다.
한마리는 정말 오래 따라 다녔다. 거북이가 숨을 정말 잠시만 쉬고 내려간다는 걸 알게 되었다.
다른 한마리는 바닥에서 해초를 먹고 있었는데, 팔을 써서 먹는게 귀였다. 오늘은 작은 물고기 떼도 봤는데, 조류 때문에 그쪽으로 떠밀려 가서 혹시 공격당할 까봐 약간 무서웠다.
조류가 꽤 쎄서 나올때도 약간 힘들었다. 씼고 낮잠을 좀 자고 와룽에 나시고랭을 먹으러 갔다.
WR BB에 갔는데 한국인 맛집인지 손님이 한국인 밖에 없었다. 애인은 나시고랭을 시키고, 나는 Ayam Lalapan을 시켰는데, 흰 밥과 닭다리가 나오는 요리였다.
그렇지만 닭이 너무 살이 없어서 밥을 다 먹을 수 없었다..ㅠ_ㅠ 먹고 나서는 어느 리조트에 있는 카페에 갔다. 카페에 있다가 서핑캠프에서 만났던 친구를 만나서 얘기를 하다가 Reg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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