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투볼롱 비치에 서핑을 하러 갔다. 사원 바로 옆에 있는 Dian surf에서 했는데, 2시간 강습은 350K, 보드 대여는 50K였다.
작은 귀여운 강아지들이 많았다. 나는 인스트럭터랑 함께 하기로 했고, 애인은 렌트만 해서 혼자 타보기로 했다.
서핑캠프에서 하드보드를 타보지 못해서, 여기서는 하드보드를 대여해보았다. 나는 노란색보드를, 애인은 초록색 보드를 빌렸다. 2주 동안 스펀지 보드만 탔어서, 우리 보드에 왁스를 바르는게 이상했다.
바다에 들어가기 전에 핀이 없어지면 얼마, 보드가 부서지면 얼마라고 안내를 해줘서 약간 걱정이 되었다. 애인이 마지막에 리쉬가 풀리긴 했는데, 다행히 보드를 부수지 않고 무사히 돌아왔다.
옆 서핑 샵에서는 서양인이 노즈부분을 부러뜨려서 1000K(한화로 9만원이 안된다)를 물어내야 한다고. 그래도 생각보다 적은 금액인 것 같다.
전에 캠프에서 브라와에 올 때 쇼어브레이크를 조심해야 한다고 했었는데, 여기서도 쇼어브레이크가 심하니까 끝까지 타고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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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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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여행
원문 링크 : 세계여행 +51) 221227 바투볼롱 Dian sur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