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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531 퇴사노티스

 220531 퇴사노티스

지난주 금요일 27일에 큰 마음을 먹고 8월 말까지만 근무하도 퇴사하겠다는 말씀을 드렸다. 일단 수요일에 중간 관리자 두분께 먼저 말씀을 드렸다.

다행히 두 분은 생각보다 괜찮은 반응을 보이셨다. 조금 더 높으신 분은 세계여행 가는데 요즘 원숭이 두창도 유행이고, 코로나가 다시 유행항 수도 있으니 조심하라고 걱정을 해주셨고, 본인도 코로나 직전에 다녀오신 순례길을 다시 한번 더 가고 싶다고 말씀 하셨다.

그리고 다른 분은 나다운 결정인것 같다고 여행을 잘 다녀오라고 말씀해 주셨다. 나는 대표님에게 입사하는 날 세계여행을 가고 싶다고, 한 3년정도 일하고 그만 둘 수 있다고 이미 말한 바가 있다.

물론 중간에 코로나가 있어서 3년 반으로 길어지긴 했지만. 그리고 대망의 금요일, 대표님 방문을 두드렸다.

하필 수요일에 다른 파트의 직원 분이 조금 급하게 퇴사를 말한 탓에 긴장이 더 되었다. 그분은 건강상의 이유여서 조금 급하게 말씀을 드린것 같았고 지금 그 파트의 직원을 구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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