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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여행 +39) 221215 요가반/푸스파스와룽/우붓커피로스터리/이가와룽

 세계여행 +39) 221215 요가반/푸스파스와룽/우붓커피로스터리/이가와룽

12월이 반이나 지났다. 발리는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거의 나지 않는다.

꾸따는 거의 크리스마스 장식이 없었고, 우붓은 외국인이 많아서 그런가 장식이 가끔있긴 한데 정성이 1도 없는 구색 맞추기의 느낌ㅎㅎㅎ? 어제밤에 늦잠을 자려고 바깥 복도불까지 끄고 잤지만, 9시 전에 눈이 떠졌다.

에어컨이 너무 빵빵하기도 했고. 그래도 우붓에 왔으니 요가반을 가야 할것 같아서 애인과 같이 비기너 클래스를 가보기로 했다.

스케쥴 표를 보니까 10시에 비기너 클래스가 있었다. 허겁지겁 준비를 해서 나섰다.

한국에서는 입고 다닐수 없는 스포츠브라에 레깅스를 입고 하와이안 셔츠를 걸치고 나왔다. 꾸따는 1분만 걸어도 땀이 나는데 우붓에서는 20분 넘게 걸어도 꾸따만큼 불쾌하지 않았다.

요가반은 넓긴 넓은데 건물이 딱 알맞게 많이 있는 느낌? 꾸따에서는 75K에 요가를 했었고 50K 까지도 봤었는데, 여기는 150K 였다.

애인은 좀 비싼것 같다고.. 싼건 아니긴 하지.

블로그 글을 볼 때마다 가격이 오...

# 발리 # 세계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