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스팟은 짱구쪽의 브라와 비치. 핀스 비치클럽 쪽에서 내려 가서 입수했다.
여기까지 올라와 본적은 처음이었는데, 처음에는 파도가 너무 쎘다.. 돌아오다가 종이인형 처럼 날아다녔다.
진짜 울뻔했는데 겨우 추스리고 서핑함..ㅎㅎ 나중에는 파도가 좀 약해졌다. 한번도 제대로 못 탄것 같다.
이제 3번 밖에 기회가 남지 않았는데 아직도 일어날 타이밍도 잘 모르겠고,, 테잌오프도 이상하고.. 그래도 다음주에 스펀지 보드 말고 하드보드를 타볼꺼다.
오늘은 꾸따에서 유명한 브런치집 crumb & coaster에 가기로 했다. 여러명이서 가서 다양하게 시켜봤는데, 애인은 스무디볼이라고 아사이볼을 시켰는데, 호주에서 먹은 것 보다 맛있다 그랬다.
가격은 아마 호주의 반값정도 되지 않을까ㅎㅎㅎ 호주가 양은 더 많았던 것 같다. 나는 아보카도 오픈샌드위치를 먹었는데, 아보카도가 듬뿍 올라가서 좋았다.
전반적으로 다들 맛있게 먹은 것 같지는 않은데, 스테이크 먹은 오빠는 엄청 맛있어 했다. 밥을 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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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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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여행
원문 링크 : 세계여행 D+34) 221210 서핑9일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