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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여행 +49) 221225 렘봉안에서 사누르/ d'canggu homestay

 세계여행 +49) 221225 렘봉안에서 사누르/ d'canggu homestay

애인이 또 아프다. 이번에는 장염 같다고...

메뉴를 거의 공유해서 먹는데, 왜 또 애인만 아픈건지. 해외가 처음이라 그럴지도..

일어나서 숙소 아저씨에게 12시 반 배 시간을 확인했더니, 그때 체크아웃을 해도 된다고 해주셔서 아침을 숙소에서 먹었다. 이번에는 나시고랭과 Jaffle을 먹었다.

작은아씨들을 좀 보다가 짐을 쌌다. 렘봉안에서 계속 비가 오는 바람에 빨래가 많이 쌓였다.

짱구에 가자마자 빨래부터 맡겨야 한다. 배에 드롭을 해주신다길래 트럭을 타고 가나 싶었는데, 주인부부께서 오토바이로 드롭을 해주셨다..ㅎㅎ 아주머니는 나를 태우고, 아저씨는 애인을 테우고 웅덩이가 있는 모래길을 지나 데려다 주셨다.

넘어지면 가방이 다 젖을것 같아서 너무 무섭고 걱정되었지만, 역시 인도네시아 사람의 바이크 운전 실력은 대단하다. 둘다 무사히 배 사무소에 도착해서 배를 기다렸다.

렘봉안에 숙박하는 한국인들은 별로 못본것 같은데 한국인 커플도 있었다. 우리가 지내는 동안 렘봉안은 파도가 쎘는...

# 발리 # 세계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