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스팟은 누사두아 쪽의 니코비치 였다. 비치위에 주차장에서 내렸더니 원숭이들이 나무에 있었다.
새끼 원숭이도 있었는데 너무 작고 귀여웠다. 큰 리조트가 있는 해변이였다.
오늘은 까덱이 우리 인스트럭터였다. 테잌오프 할때 너무 보드 뒷부분에 서서 보드가 앞으로 뜨고 브레이크가 많이 걸린다는 것과, 사이드로 갈 때 너무 옆을 본다는 지적을 들었다. 10시 방향 정도 까지만 봐도 된다고.
거의 마지막쯤에 일어났다가 자빠졌는데 그대로 보드가 파도에 엄청 밀리면서 신나게 미끄럼틀?을 타듯이 미끄러져서 재밌었지만, 이걸 일어서서 타고 갔더라면 정말 좋았을 텐데 하는 생각이 들었다.
오늘은 비치에서 타서 영상을 찍어 주셔서 영상리뷰도 했다. 이론은 알겠지만 실전에 적용은 어렵다.
어릴 때 부터 해수욕장에서 파도타는 걸 정말 좋아했는데 파도는 엄청 복잡한 것이었다... 밥을 먹고 카페에서 각자 할일을 좀 하다가 오려고 발리에 온 첫 날 갔던 카페에 다시 갔다.
렌당이랑 까르보나라, 피자를 시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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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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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여행
원문 링크 : 세계여행 D+26) 221202 서핑2일차/꾸따 요가클래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