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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의 말 몸조심하시고 다들 잘 지내세요

 조의 말  몸조심하시고 다들 잘 지내세요

theblowup, 출처 Unsplash *중요 인물 네 자매와 이웃 첫째: 메그 - 배우가 되고 싶어 하며 여성스럽다. 둘째: 조 - 작가가 되고 싶어 하며 중성적이다.

셋째: 베스 - 음악가가 되고 싶어 하지만 몸이 아프다. 넷째: 에이미 - 화가가 되고 싶어 하며 욕심이 많다.

이웃: 로리(테디) - 돈 많고 철없는 이웃집 소년 조의 편지 술래잡기와 병정놀이를 하고 춤추고 노래를 부르다가 날이 어두워지자 아이들은 소파에 앉은 바에르 씨 옆으로 모여 들었어요. 바에르 씨는 굴뚝 꼭대기에 내려앉은 황새 이야기, 눈송이를 타고 내려오는 자그마한 '코볼트 요정' 이야기를 아이들한테 들려주더라고요.

미국인들도 독일인들처럼 이렇게 소박하고 자연스럽게 살면 얼마나 좋을까요? 추신.

제 편지를 다시 읽어보니까 바에르 교수에 대한 얘기가 많아서 좀 놀랐어요. 하지만 저는 원래 특이한 사람들에게 관심이 많잖아요.

달리 쓸 얘기가 없기도 했고요. 몸조심하시고 다들 잘 지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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