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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719 GBA 토요정모 (자반도르, 미들에이지, 인페르노, 파러웨이, 섀클턴베이스 외)

 250719 GBA 토요정모 (자반도르, 미들에이지, 인페르노, 파러웨이, 섀클턴베이스 외)

자반도르의 셉터 이날의 별점: 4인플 네크로맨서, 코볼트, 엘프, 요정 첫플 피아 3대장을 모두 챙겨갔습니다만, <시볼루션>은 다들 한국어판이 나오기 전에 이미 해보셔서인지 다들 관심이 없어서 결국 돌려보지는 못했습니다.(거기엔 나도 포함;;) 아무튼 첫 타자는 <자반도르의 셉터>가 당첨이 되었습니다.

다행스럽게도 구판을 해보신 분이 계셔서 룰 설명하고 혹여나 할뻔했던 에러플들은 다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사실 그간 피아가 내놓던 구작의 리메이크, 또는 신판에 회의적인 편이었습니다.

대부분은 해보면 "역시 구작이구나! 한번이면 족해" 같은 느낌이 드는 게 대부분이었습니다.

그만큼 올드한 느낌이 너무 나서 좀 별로긴 했거든요. <자반도르의 셉터>도 확실히 옛스러움이 물씬 묻어나옵니다.

심지어 플레이 내내 "산수"를 꾸준히 해야하는 게 편의성은 0에 수렴한다는 느낌마저도 들 정도였습니다. 다만 워낙 플레이가 잘 풀려서일까요?

자원 바꿔먹고, 수익 늘리고, 트랙 달리고 하면서 다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