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티>에 이어 이번 7월 페스타에서도 보드피아가 열일을 했습니다. 코보게의 다양한 행보, 그리고 사실상 게이머스 게임은 반즈음 유기한 상태여서, 히트 게임즈가 열일 중이었는데, 갑자기 보드피아가 열일을 다시 시작했습니다.
<세티>로 쓰리런 홈런을 터뜨리고, 이후 <시볼루션>이란 2루타 정도를 터뜨리지 않았나 싶습니다. 요즈음 자주 하는 이야기지만 보드피아, 히트게임즈, 딜라이트, MTS 게임즈 힘내주세요!
화이팅! 규칙서, 용어사전, 참조표까지 생각보다 책자가 많은 편에 속하는 작품입니다.
액션도 많은 편이라 헷갈릴 소지가 없는 것은 아니지만, 막상 해보면 대단히 단순한 편에 속하는 작품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언제나처럼 사실 테마는 없는 것과 비슷합니다.
그래도 "가상 문명"을 만든다는 느낌이 향이라도 첨가된 걸 봐선 많이 발전하지 않았나...?! 일단 펀칭할 게 적지는 않습니다.
그나마 기술타일은 보드판에 미리 꽂아두고 쓰기 때문에 정리와 세팅에서는 의외로 또 손이 덜 가는 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