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밀봉채로 있는 <18Korea>가 18 시리즈와 한국의 첫 만남이고, 오늘 개봉기를 다룰 <1899 대한>이 2번째 작품입니다. <18Korea>는 제가 못 돌려볼 것 같아서 방출을 시도했다가 잘 안되어서 그냥 여전히 집에 짱박혀 있습니다. 조만간 개봉을 하고 플레이까지 시도를 해볼까 생각 중입니다.
아무튼 이렇게 18 시리즈 중에서 한국을 배경으로 한 2개의 게임이 나오다니... 확실히 요즈음 한국에서의 보드게임이 점점 발전을 하고 있다는 인상을 줍니다. 1899년 처음 한국에 철도가 깔리던 시기의 한국이 배경입니다.
그래서 다른 18 시리즈들에 비하면 년도가 좀 많이 뒤쳐져 있습니다. 표지의 아트는 갓과 철도가 함께 있는 이색적인 풍경을 그려냅니다.
개인적으로 생각보다 일러스트가 잘 뽑혀나왔다고 생각합니다. 규칙서는 총 2부가 들어있습니다.
한국어, 그리고 영문 룰북입니다. 아무래도 킥스타터를 통해서 출시된 만큼 글로벌 생산을 위해 그렇게 생산된 것으로 보입니다.
추후 서술...
원문 링크 : 18과 한국의 만남 2번째. <1899 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