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GBA 모임에서 늦게까지 플레이도 하고, 금요일엔 또 도색하느라 늦게까지 자지 않았고, 헬스장도 다녀오는 바람에 사실상 체력이 꽤 많이 방전된 상태라 이날의 모임이 살짝 걱정은 되었습니다. 아무튼 최소 5개의 게임이 돌아가겠구나 싶은 하루!
데스게임-데스테스트: 기억 잃은 답안지 이날의 별점: 게임 완성도: 4인플 언제나처럼 일본식 오래된 단어들이 많이 등장하는 언더독 게임인지라 걱정70% 정도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오역이 있는 경우는 잘 없지만 잘 쓰이지 않는 단어들을 쓰다보니 플레이를 하다보면 지문 등이 한눈에 잘 안 들어오는 게 아쉬움이 큽니다.
학생 A~D인 것은 흥미로웠습니다. 설정서를 읽어보니 흔한 설정인 기억을 잃어버렸다는 설정.
근데 더 재미난 점은 귀신같이 이름만 까먹게 된 상태이고, 설정서에서 모든 인물의 이름이 밑줄로만 표시가 되어 있다보니 이야기를 어떻게 짜맞춰야하는가 하는 깊은 고민을 하게 해주는 작품이었습니다. 기본 설정집에서도 대사파트가 있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