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차, 일반 승용차만 몰아보다가 이번에 SUV를 몰면서 겪은 단점은 바로 "너무 크다"는 것입니다. 차의 좌우 폭이 넓으니깐 운전할 때 좌우가 너무 신경 쓰입니다.
게다가 전고도 높아서 아랫쪽이 잘 보이지도 않아요. 게다가 고오오급 차는 또 아니라서 주차할 때 백미러가 하단을 향하는 옵션 같은 게 있지는 않습니다.
그렇다보니 후방 주차할 때엔 크기 이슈까지 겹쳐서 좋든 싫든 사이드미러보다는 결국 어라운드뷰에 의존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그것도 오늘부터 안녕입니다!
오늘 소개할 제품은 사이드미러 제품입니다. 기본 순정 사이드미러도 충분히 좋습니다.
하지만 어딜가나 조금씩 튜닝한 제품들이 나오기 마련이죠. 바로 그렇게 튜닝한 "광각미러"입니다.
무려 680의 곡률을 갖추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사이드미러가 곡률이 거의 없단 것을 고려한다면, 680R이면 볼록거울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다만 진짜 볼록거울만큼은 튀어나오지 않아서 좀 더 넓게 보면서, 사이드미러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는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