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해와 같은 줄리님의 은혜 덕에 예정에도 없던 방탈을 해볼 일이 생겼습니다. 그리하야 찾아간 곳은 "방탈출 둡두"라는 네이밍이 귀여운 방탈출 카페입니다.
카페는 2층에 위치해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위에는 엑스이스케이프 방탈 카페가 하나 더 있는 것 같더군요.
그리고 1층에는 냄새부터 맛있는 무쇠김치삼겹집이 있었습니다. 다들 방탈만 하고 쪼르르 사라지셔서 저는 곪주린채로...
ㅠ 집으로... 2층으로 바로 올라가는 외부 계단이 있었습니다만, 여러 안전상의 이유로 막혀있습니다. 근데 아마도 대부분 막혀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2층인지라 엘리베이터는 굳이 타지 않고 그냥 걸어서 올라가기로 결정하여 걸어서 올라가게 되었습니다.
방탈 카페 2개가 나란히 2, 3층을 차지하고 있는 게 인상 깊네요. 함께한 3명이 모두 블로거다보니 사진 찍기에 진심이어서 매번 만나서 뭘 할 때마다 웃게 되는 것 같습니다.
ㅋㅋ 내부는 가로로 길게 되어 있었습니다. 좌측으로는 신발장과 방별로 배정된 사물함이 있습...
원문 링크 : 250704 방탈출 둡두 - 노이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