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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702 GBA 수요정모 후기 (크리터 키친, 크로놀로직, 에이지 오브 갤럭시)

 250702 GBA 수요정모 후기 (크리터 키친, 크로놀로직, 에이지 오브 갤럭시)

크리터 키친 이날의 별점: 3인플 첫플, 확장없이 본판만 플레이 히트게임즈의 신작, <크리터 키친>이 오자마자 최대한 빨리 돌려봤습니다. 과연 내 취향이 맞을지 아닐지를 빠르게 판단을 해야했거든요.

일단 결론부터 호, 방출이라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게임은 생각보다 극한의 눈치싸움을 요구하는 편입니다.

각자 1~3짜리 일꾼을 갖고 시작합니다. 각 일꾼은 <트릭케리언>의 일꾼 프로그래밍 방식과 동일하게 비공개로 카드를 내려놓는 형태입니다.

이렇게 내려놓은 일꾼들은 각자 지정한 위치로 가게 됩니다. 각 장소는 재료가 3~5개 정도 세팅이 되게 되어 있습니다. 1짜리 일꾼부터 먼저 재료를 1개 가져가게 되고, 이후 2짜리 일꾼이 2개, 3짜리 일꾼이 3개를 가져가는 형태의 게임입니다.

그렇다보니 턴 오더상 뒤의 사람들은 아무고또 못 가져가고 그냥 돌아오게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아무 재료도 못 가져오는 플레이어들은 위로 가치 1짜리의 "스프"(조커 자원)라는 것을 받게 되는 형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