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인들의 계곡 컬렉션 이날의 별점: 4인플 누적 플레이: 2회 모임원분께서 펀딩을 들어가진 않으셨고, 팝콘에서 판매를 하자마자 구매를 해서 가져오신 <상인들의 계곡>을 플레이해볼 수 있었습니다. 기본적인 재미는 어느 정도 보장된 게임이기도 하고, 당시 펀딩할 때에 으쌰으쌰하여 많은 사람들이 참여를 했었는데, 4년이나 미뤄져서 올 줄이야.
근데 온 결과물이 그렇게까지 썩 좋진 않았습니다. 해석이 이상한 친구도 있더라구요.
왜 그렇게까지 시간을 끈 것인지 전혀 이해를 하기 힘든 정도... 기본 매커니즘은 사실상 덱빌딩입니다.
덱을 이용하여 좀 더 좋은 카드를 얻고, 그 카드들을 폐기하거나, 또는 그 카드를 점수로 등록하여 덱 압축을 하는 형태로 진행되게 됩니다. 그렇다보니 무작정 점수를 등록해버리게 될 경우 핸드에는 쓰레기 카드들만 잔뜩 남게 되고, 그렇다고 카드만 잔뜩 사서는 승리권에서 점점 멀어지는 구조입니다.
거기서 오는 적절한 밸런싱이 필요한 작품이었습니다. 아주 먼 옛날에 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