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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만자는 침대? '진짜 쓸모 있는 침대'

그냥 자는 침대는 아쉬워? 퇴근 후 집에 돌아와 가장 오래 머무는 곳. 바로 침대입니다. 가끔은 이런 생각이 들어요. 이렇게 많은 시간을 보내고 많은 활동을 하는 장소인데 모션베드는 어떨까? 처음엔 기능은 분명 좋은데 과연 제대로 쓸 수 있을까라고 생각했었지만 딱 일주일만 써보면 생각이 완전히 바뀝니다. 각도 하나 바꿨을 뿐인데 허리가 살았어요. "누운 자세 = 편한 자세는 아니었어요." 처음엔 반신반의했지만 허리, 어깨가 불편한 날에 '각도 조절'만으로도 진짜 체감이 달랐습니다. 책을 읽거나, 핸드폰을 보고 노트북으로 일을 할 때도 나한테 맞는 각도로 조절할 수 있었죠. 소파보다 편한 영화관 모션베드 = 침대+소파 퇴근하고 아이가 자기 시작하면 부부 둘이 앉아서 영화나 드라마를 봐요. 다리 각도와 허리 각도를 딱 맞추면 영화관보다 더 편한 자세로 볼 수 있게 되죠. 이제는... 티비를 보다가 앉아서 자기도 하고 웹툰을 보다가 잠들 때도 있어요. 뭔가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최적화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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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즈 유모차라면 시원하게 뮤트온 유모차선풍기

찜통 유모차 아기도 엄마도 힘들어요. 무더운 여름, 유모차에 아이를 태우고 외출하면 습기와 더위가 온 가족을 괴롭합니다. 유모차는 햇빛가리개도 있어서 그늘처럼 보이지만 실제 내부는 바깥보다 더 빠르게 뜨거워져서 찜통처럼 느껴지죠. 안 그래도 체온 조절이 미숙한 아이들에게 그런 공간은 땀도 흘리고, 짜증도 나고 컨디션마저 떨어지게 해요. 특히, 낮잠을 잘 때는 통풍이 되지 않으면 금세 등에 땀이 차면서 땀띠나 더위를 먹으면서 힘들어할 가능성이 큽니다. 그럴 때를 위해 뭘 사용해야 되느냐를 고민하다가 결국 선택한 게 바로 유모차선풍기에요. 1. 어떤 유모차 선풍기가 좋을까? 어떤 점을 보고 제품을 선택해야 하는지 고민하시는 분들이 많을 거예요. 실제로 겪으면서 배운 기준 몇 가지를 소개해 볼게요. 현실적인 기준 1. 소음, 진동 자는 아기 방해하면 안 되겠죠? 2. 배터리 용량 외출 한 번 하면 몇 시간이 금방이에요 충전 한번 깜빡하면? 3. 안전성 돌아가는 팬에 아기 손이 끼면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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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기저귀 바꿔보니 다른 하기스 맥스드라이 에어 솔직후기

해당 콘텐츠는 하기스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된 콘텐츠입니다. 산뜻한 여름 기저귀부터 바꿔보세요. 육아를 시작하고 첫 여름은 말 그대로 전쟁이었어요. 땀도 많고 피부도 민감한 아기라 기저귀 자국 하나만 있어도 예민하게 반응했거든요. 특히 낮잠을 자고 일어나면 완전히 축축해진 엉덩이를 보고 있으면 '발진이라도 나면 어쩌지?' 라는 걱정이 앞서곤 했어요. 그래서 두 번째 여름부터는 이런 일을 줄이려는 마음을 먹었고 이것저것 찾아보게 됐어요. 그리고 결국 선택한 게 바로 하기스 맥스드라이 에어였습니다. 어떤 장점이 있기에 추천하는지 소개해 보겠습니다. 1. 여름엔 뭐가 중요할까? 몇 번을 겪고 나면 뭐가 중요한지 서서히 알게 됩니다. 아이를 키우면서 추운 날보다는 더운 날 주의할 점들이 많은데 경험이 쌓여야지만 알 수 있는 거죠. 그리고 기저귀에 대해서는 ️ 딱 3가지 조건이 중요했어요. 1. 흡수력 땀과 소변이 섞이기 때문에 금방 축축해져요. 2. 통기성 열이 안 빠지면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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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킥보드 고민 끝! 켈리앤스테판 접이식이라 수납 이동까지 OK

부피 커서 망설였다면? 아이와 외출하다 보면 꼭 필요한 게 바로 탈것입니다. 유모차처럼 그냥 앉아있는 시기를 지나 서서히 아이가 움직일 수 있는 제품들을 사용하기 시작하죠. 문제는 이런 것들이 쌓이다 보면 보관할 공간이 마땅치 않은데 서서히 집 구석에 박히다가 귀찮아서 빼지도 않는 경우가 많았어요. 그리고 비교적 어린 시기부터 타고 다니는 유아킥보드도 이런 절차를 밟아가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차에 접이식킥보드를 알게 되고 직접 사용하면서 외출이 재밌어지기 시작했어요. 어떤 제품인지 소개해 보겠습니다. 1. 어떤 기준이 필요할까? 제품을 소개하기 앞서 어떤 제품을 선택하시더라도 기준을 명확히 하고 선택하시는 게 중요합니다. 개인적으로 이번에 새롭게 유아킥보드를 찾아보면서 몇 가지를 확인하고 선택했어요. 선택 포인트 1. 안정적인 바퀴와 방향 전환 아이가 타는 만큼 안전한 게 중요하겠죠? 2. 높이 조절 기능 커가면서 탈 수 있게 핸들 높이를 올릴 수 있어야 해요. 3. 접이식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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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빠진 탄산수? 주방청소에 쓰면 기막힌 효과

탄산수 남았을 때 한 번만 이렇게 써보세요 탄산수를 마시다 보면 꼭 한 번에 다 못 마시고 냉장고에 보관하다가 김빠지고 어중간하게 방치되죠. 아까운데... 생각이 들지만 먹지나 조금 애매해요. 그 김빠진 탄산수가 주방 청소에 기막힌 효과를 준다는 거 알고 계셨나요? 주방에서 사용할 만한 똑똑한 청소 도구로서 어떻게 사용하면 좋은지 정리해 볼게요. 싱크대 물때, 기름때 싹~ 탄산수는 기름 성분과 반응해서 표면의 눌어붙은 물대와 찌든 때를 분해하는 데 도움을 줘요. 싱크대 배수구 주변에 특히 많이 쌓이는데 그냥 부어두시고 10~15분만 기다려보세요. 따로 문지르지 않아도 부드럽게 떨어집니다. 기름 묻은 후라이팬도 살짝 담갔다가 닦으면 훨씬 수월하게 세척돼요. 탄산수 + 베이킹소다 조합 혼자 써도 좋지만 베이킹소다와 함께 사용하면 거품이 생기면서 효과가 배가 돼요. 주방의 타일 줄눈, 인덕션 테두라 같이 닦기 힘든 청소에 강추! 거품 반응으로 청소하는 재미까지 있어요. 1:1 비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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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 공사 후 베이크아웃, 꼭 해야 할 이유와 방법 총정리

새집 냄새가 아니라 유해물질 냄새였습니다. 인테리어 공사가 마무리되고 새롭게 바뀐 집을 마주했을 때 느낌은 말로 표현 안되는 듯합니다. 공사의 변수도 생각해야 하고 베이크아웃을 해야 해서 공사 후에 일주일이 지나고 이사를 오게 됐어요. 그 사이에 틈틈이 베이크아웃을 진행했습니다. 새집에 들어오시면 확실히 냄새가 확 나요. 입주청소를 아무리 잘해도 지속되는 냄새인데 몸에 안 좋은 물질들이 있기에 집 밖으로 빼줘야 합니다 베이크아웃? Bake - out이라는 말에서 나온 표현이라고 해요. 집안 온도를 높여서 벽지, 바닥재, 가구 등에서 나오는 유해 물질을 빠르게 배출하는 방법이죠. 보통 실내에서 사용되는 자재에 들어있는 포름알데히드라는 물질을 빼내는 작업입니다. 보통은 가만히 두면 천천히 오랜 기간 빠져나오는데 고온으로 자극해서 초기에 한 번에 빼주는 작업이죠. 왜 해야 할까? 저희 가족처럼 아이가 있거나 집에서 오래 머무는 분이라면 더 중요합니다. 이런 물질들은 호흡기를 자극하고 두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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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 자르고 이렇게 두면 끝... 썩습니다

보관만 잘해도 일주일 넘게 맛있게 여름에 수박은 꼭 한 통씩 사게 되는 과일이에요. 문제는 딱 한 번에 다 먹을 수없다는 거죠. 반은 자르고 남은 건 랩을 씌워 두시는 분들이 많은데, 분명 다음날 꺼내보면 표면은 물러지고 수분은 빠져있어서 맛이 없어요. 분면 어제까지 멀쩡했는데... 딱 하룻밤 사이에 상태가 완전히 달라지는 경우가 많죠. 지금부터 수박을 더 오래 더 맛있게 보관하는 실전 꿀팁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랩만 씌우는 건 금물 많은 분들이 수박 단면에 랩을 씌워서 냉장고에 넣어두시죠. 상상할 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이라 그래요. 하지만 이 방법은 수박의 수분을 날아 그게 만들고 냉장고 냄새도 흡수하게 만드는 최악의 방법 중 하나입니다. 수분 보호도 안되고 공기 차단도 안돼요. 특히 랩 안쪽에 물방울까지 고여있으면 오히려 곰팡이 유발 환경이 됩니다. 밀폐용기에 넣어야 '살아있는 과일' 자른 수박은 무조건 단면이 공기에 닿지 않게 밀폐 용기에 넣는 게 핵심이에요. 특히 반 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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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몰 손 선풍기 초미니로 가볍게

주머니 속 시원함 여름이 다가오면 누구나 에어컨, 선풍기를 먼저 떠올리죠. 문제는 실내에서만 사용할 게 아닐라 외출해서도 시원한 바람이 필요해요. 특히, 아이를 키우는 분들이라면 더 공감할 수밖에 없어요. 안 그래도 더운데 짐은 많고 아이는 뛰고 엄마도 뛰고... 온 가족이 무더위에 전쟁을 하는 느낌이 들죠. 출퇴근할 때는? 버스, 지하철, 엘리베이터 등 좁고 답답한 공간을 계속해서 지나가야 합니다. 그런 순간 필요한 게 바로 한 줄기 바람입니다. 그리고, 어느 날 옆을 돌아봤는데 조용히 켠 손선풍기 한 대를 보고 진짜 놀랐어요. 예전에는 손에 들고 있는 제품도 사이즈가 컸는데 이젠 진짜 손바닥만 한 초미니 손선풍기가 있네?? 나도 저거 있어야겠다! 1. 실패했던 제품들 사실 예전에도 몇 번이나 손선풍기를 사봤었어요. 문제는... 들고 다니기에 사이즈가 너무 컸죠. 주머니에 들어가는 것도 아니라 사용하지 않을 때는 너무 거추장스러웠는데 그래서 가방까지 들고 다녀야 했어요. 다음엔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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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한 대로 집안이 뽀송해졌어요 진심 매일 켜게 됩니다

매일 습기 스트레스받는 집 이 글은 꼭 보세요. 여름만 되면 시작되는 눅눅함. 옷장에서 나는 쾌쾌한 냄새 욕실 줄눈에서 피는 곰팡이 빨래에서 나는 쉰내까지 매년 반복되는 스트레스를 해결하고 싶었어요. 그리고 올해는 확실히 달라졌습니다. 조용히 구석에 켜둔 '이 한 대' 덕분이죠. 빨래 널고 이거 켜두면 뽀송뽀송 집에 건조기가 없어서 비 오는 날, 습한 날 빨래 말리는 게 두려웠어요. 하루 종일 안 마르는 건 둘째치고 쾌쾌한 냄새까지 나죠. 비싸고 큰 건조기가 없어도 뽀송하게 만들 방법을 찾아보다가 제습기를 사용하게 됐습니다. 이 하나로 섬유유연제 향이 다시 느껴졌어요. 특히, 타월이나 이불같이 두꺼운 빨래에서 차이를 확실하게 느낄 수 있어요. 옷장 매일 켜두니 냄새가 싹 옷을 보관하는 공간은 환기가 잘 안되죠. 문제는 여름의 습기가 쌓이면 그 안에 곰팡이들이 넘칩니다. 덕분에 옷마다 냄새가 어찌나 나는지... 특히 습기 많은 여름엔 옷장 전체에 냄새가 나요. 하지만 이제 옷방에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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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입욕제 추천템 발견! 배쓰밤으로 아이 목욕 놀이 끝~

또 목욕 거부? 이번엔 피규어 하나로 해결 육아를 해보셨다면 이미 알고 계실 거예요. 아이들은 씻는 걸 정말 싫어합니다. 하고 있으면 그렇게 좋아하면서 물에 들어가기 전까지는 하기 싫다고 발버둥 치는데 하루하루 전쟁을 치르는 기분이에요. 그래서 하루 중 가장 긴장되는 시간 중 한가입니다. "좋게 말할 때 들어가자~" "아빠가 먼저 씻는다?" 이런 대화에 익숙하시다면 오늘 소개해 드릴 제품이 최고의 선택이 될 수 있을 거예요. 1. 유아입욕제, 꼭 필요한 이유? 아이가 목욕을 좋아하던 싫어하던 상관없이 사용하시는 게 좋습니다. 아기들의 피부는 기본적으로 얇고 예민해요. 그래서 어른이 사용하는 제품들을 사용하는 건 부담이 됩니다. 게다가, 목욕 후에는 피부 안에 있던 수분이 날아가며 건조해지게 되는데 이걸 막는 게 바로 유아입욕제 입니다. 그래서 보습력 있는 제품을 선택하시는 게 좋아요. 여기서 중요한 점은 '보습력'만 신경 쓴 제품을 고른다고 아이가 잘 사용하진 않겠죠? 그래서 요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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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선집들이 32평 아파트 어두운 주방 밝은 거실 수납수납

거실은 밝고 환하게 주방은 진하게 눌렀어요 6주간의 공사가 마무리되고 이사 와서 살기 시작한 지 한달이 조금 넘었어요. 전반적인 과정은 턴키 업체인 '핍스튜디오 마포'를 통해서 진행했습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중요하게 봤던 건 가격보다 결과물의 퀄리티였고, 포트폴리오가 마음에 들어서 선택했던 업체였습니다. 그리고 결과는 대만족. 이사하는 날부터 '이게 우리 집이야?'라는 생각이 드는 집을 완성했습니다. 각각 어떤 방식으로 구성이 됐는지 소개해 보겠습니다. 집 하나를 하나의 포스팅에 설명하면 너무 길어져서 각각의 공간에 따로 포스팅을 진행할 예정이고 링크를 달아두겠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그냥 간단히 어떤 콘셉트인지 설명하는 수준으로만 작성해 보겠습니다. 거실 - 낮의 햇살, 밤의 여백 집의 메인인 거실입니다. 턴키를 진행하면서 다른 사람들에게 보여줘야 하는 거실에는 조금 더 좋은 자재를 넣었다고 보시면 됩니다. 거실의 큰 틀은 확장을 진행했고 큰 붙박이장을 설치했습니다. 확장의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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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선스틱 민감한 피부에도 안심하고 쓰는 우리 아이 첫 자외선 케어

이 포스팅은 '몽디에스'로 부터 제품을 제공받아 체험 후 솔직히 작성된 리뷰입니다. 엄마의 걱정을 덜어준 선스틱 하나 아이의 피부는 어른보다 훨씬 더 연약하고 민감하죠. 그래서 선크림 하나 고르는 것도 쉽지 않은 일이었어요. 처음엔 발림이 부드럽고 순하면 되는 거 아닌가? 싶었는데 백탁이 심한 제품에 끈적임이라도 있으면 아이도 싫어하고 엄마아빠도 부담이 되기 시작하죠. 그래서 더 신중하게 민감함 피부에도 자극 없고 바르기 간편한 선스틱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사용해 보게 된 게 바로 몽디에스의 유아선스틱 입니다. 어떤 장점이 있어서 선택하고 사용해왔는지 소개해 보겠습니다. 1. 왜 자외선 차단이 필요해요? 햇빛은 분명 사람에게 꼭 필요한 요소에요. 하지만 과도한 자외선 노출은 피부 손상뿐 아니라 장기적으로 색소침착이나 트러블, 심하면 피부 암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보통 피해를 두 가지로 나누는데 말 그대로 화상을 입는 것과 점점 쌓이면서 생기는 문제예요. 처음엔 화상이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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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남의 집은 포근해 보일까? 이거 때문입니다.

예쁘긴 한데, 왜 안 포근할까? 인테리어에 처음 관심을 가지면서 가구, 커튼, 조명 등 하나하나 신경써서 바꾸기 시작했어요. 사진으로 보면 분명 예쁜데 이상하게 직접 집에 들어가면 뭔가 포근하기보다 차가운 느낌이 들까? 라는 고민이 들기 시작했죠. SNS에서 본 감성 인테리어는 뭔가 포근해보이고 따뜻해서 편안한데 왜 같은걸 샀는데 다르지? 라는 의문이 계속 남았죠. 그리고 드디어 그 이유를 깨닫게 됐습니다. 벽은 바꿨는데, 왜 아직도 찬 느낌? 집을 꾸밀 때 보통 눈에 띄는 가구나 조명 등을 바꾸게 되잖아요. 저도 마찬가지였어요. 예쁜 액자도 걸어보고 따뜻한 분위기의 조명도 켜봤죠. 문제는 그래도 '차가운 느낌'이 지워지지 않아서 고민했어요. 그리고 친구 집에 갔다가 왜 그런지 알게됐어요. 분위기는 비슷한데 바닥 전체가 따뜻하다고 해야되나? 보통 온기는 바닥에서부터 올라온다는 이미지인데 저희 집 바닥은 안그런거였죠. 왜 이렇게 다른가 봤더니 러그가 전체 공간을 감싸주고 있었어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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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탁기에서 냄새 난다면 이 부분 안 닦으셨을 거에요

아무리 돌려도, 냄새는 그대로였습니다. 빨래 다 끝났는데도 뭔가 축축한 냄새 햇볕에 말려도 냄새가 남아있는 빨래 처음엔 세탁조 청소를 안 해서 그런 줄 알고 세탁조 클리너를 한 달에 한 번씩 돌렸어요. 그런데도 냄새는 사라지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더 깊게 공부했고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 됐죠. 세탁조보다 더 더러운 곳 우리가 매일 세제와 섬유유연제를 넣는 그곳, 세탁기 상단의 세제함. 그곳을 한번 열어보세요. 곰팡이, 끈적한 찌꺼기, 물때... 다 그 안에 있습니다. 세제 찌꺼기가 남아 있는 채로 매일 빨래할 때마다 안으로 흘러들어가요. 결국 그게 냄새의 근원이 됩니다. 세탁조 청소만으로 절대 해결 불가 냄새가 날 때 가장 먼저 해보시는 게 세탁조 클리너로 통 세척하는 거예요. 세제함은 물살이 직접 닿지 않는 구조라서 제대로 안 닦입니다. 게다가 세제함은 많은 분들이 그냥 '모르는 곳'처럼 방치하는 경우가 많죠. 하지만 실제로 냄새나는 세탁기 대부분은 이 부분이 썩어있었어요. 겉만 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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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고 닦고 다 했는데 왜 냄새가 나죠? 이 공간 빼먹어서에요

냄새는 우리가 '잘 안 보는 그곳'에서 청소를 안한 것도 아니고 바닥 쓸고, 화장실 닦고 쓰레기 비우는 건 루틴처럼 하고 있어요. 그런데도 뭔가 퀴퀴하고 눅눅한 냄새가 계속 나는 경험은 한 번쯤 해보셨을 거예요. 방향제를 써도 잠깐이고 빨래도 다 말렸는데 이불에서 냄새가 올라오기도 하죠. 저처럼 냄새에 민감하신 분이라면 진짜 스트레스가 계속 쌓일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무시하려고 해도 안돼서 계속 방법을 찾아보다 드디어 찾아냈습니다. 어디를 더 닦아줘야 하는 건지 알려드릴게요. 문틈 고무패킹 곰팡이와 냄새의 출발점 세탁기, 냉장고 등 고무로 된 문틈이 있는 곳이 있어요. 그곳이 진짜 본진입니다. 보통 물기가 있는 곳에 사용되는데 그래서 습기가 계속 있죠. 문제는 청소할 생각조차 못하는 게 대부분인데 서서히 곰팡이가 번식해요. ️ 겉은 말끔해도, 문틈 속이 썩고 있을 수 있죠. 칫솔이나 면봉에 락스 희석한 걸 묻혀서 한 번만 닦아보시면 놀라게 되실 거예요. 배수구 덮개 빼본 적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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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 출산준비물 둘째라 신중하게 내닛 베이비모니터

육아 2회차 진짜 필요한 게 보여요 둘째를 출산일이 다가오면서 첫째 때가 가장 많이 떠오르고 있어요. 처음이다 보니 뭘 준비해야 할지 잘 몰랐고 하나하나 고민했지만 경험하지 못했으니 어떤 제품이 좋을지 잘 몰랐죠. 이제는 둘째라 그런지 우리 가족에게 뭐가 필요할지 그 시절을 떠올리며 하나하나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신생아 출산준비물로 많이 빼먹으시는 아이템에 대해 소개해 보려 합니다. 왜 필요했는지 알려드리고 어떤 방향으로 제품을 선택하면 좋은지 의견을 정리해 볼게요. 1. 신생아와 수면 신생아 육아의 시작과 끝은 수면에 있습니다. 아이 입장에서도 엄마아빠 입장에서도 수면이 가장 중요해요. 문제는 아이는 그냥 계속 자는데 엄마아빠는 그런 아이를 눈으로 보고 있지 않으면 불안하다 보니 스스로 잠을 잘 못 자는 상태가 계속되죠. 아직은 신생아 침대를 이용해서 바로 옆에서 잠을 자긴 하는데 아이가 숨은 쉬나 불안해서 코에 손도 올려보고 가슴에 손도 올려보게 돼서 점점 지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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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기해도 집 안 공기 텁텁한 이유, 이거 때문이에요

분명 창문 열었는데... 아침마다 창문을 활짝 열고 환기를 시켜요. 선풍기를 켜고 공기 순환도 시켜보죠. 하지만, 아무리 해도 집에 앉아있으면 뭔가 답답함이 느껴지고 공기가 무겁게 느껴질 때가 있어요. 분명 공기청정기도 돌리는데 왜 이런 일이 생기는 건지 고민이 많았어요. 그리고 의심해 보게 되죠. '환기만으로 공기 상태를 바꾸는 데 한계가 있는 건가?' 물건이 숨을 못 쉽니다. 바닥이 아무리 깨끗해도 벽면 전체에 가구, 짐이 가득 차 있으면 공기가 흐르지 못하고 정체됩니다. 특히, 붙박이 가구가 많거나 창문 근처를 막고 있다면 환기 효과가 절반 이해로 줄어들죠. "공기가 돌지 않으면 냄새와 습기도 같이 고이죠." 공기 순환은 단순한 환기가 아니라 여백이 꼭 필요합니다. 빈 벽이 하나만 생기면 그 답답함이 사라지는 걸 경험할 수 있었어요. 공기를 잡아두는 직물 집안을 포근하게 만들어주는 감성 패브릭들이 있죠. 분명 보기는 좋은데 실제로는 먼지, 습기, 냄새를 '흡수'해서 쌓아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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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없앤 거 후회 안하냐고? 딱 하나 때문에 다시 들였어요

거실에 TV, 꼭 있어야 하나요? 집을 꾸미면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바로 거실 입니다. 우리 가족 외에 다른 사람이 왔을 때 집의 얼굴이 되는 공간이라 잘 꾸미고 싶은건 당연하죠. 그리고 거실의 배치 중 가장 큰 부분이 바로 TV 입니다. 요즘은 미니멀리즘이나 소파 없는 거실 빔프로젝트 등의 이유로 TV 없는 거실이 흔한데, 실제로 경험해보니 감성보다 현실이 우선인 순간도 분명 있었습니다. 감성은 충분했지만 불편했던 처음엔 굳이? 라는 생각에 TV를 두지 않았어요. 유튜브도 핸드폰으로 보고 드라마는 침대에 누워서 보니까요. 그래서 거실에 책과 캔들만 두고 감성적인 인테리어를 해봤어요. 근데 이상하게도 거실에 오래 못 앉아있었어요. 어린 시절을 생각하면 하루가 끝나고 쉬려면 소파에 앉아서 TV를 켜두고 멍때리곤 했는데 그런 분위기가 전혀 나지 않았죠. 결국 잘 꾸며두고 사용하지 않게 됐습니다. 거실이 거실 같아지는건 결국 이 물건 TV가 있다면 그 앞에 앉는 것만으로도 '휴식'이 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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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오 휴대용미니선풍기 초강력 7엽날개로 무더위 탈출

휴대용 미니선풍기 작고 강하게 날이 점점 더워지고 있어요. 겨울이 지나고 잠시 외출하기 좋은 날들이었는데 이제는 더워서 나가는 게 너무 힘들어졌죠. 특히, 아이와 함께하는 외출은 땀과의 전쟁이라고 할 정도로 줄줄 흐르고 있어서 불편할 수밖에 없어요. 저도 그렇지만 아이들은 체온 조절이 미숙하다 보니 땀이 더 많이 나는데 안 그래도 더운데 땀까지 나니 얼굴도 금방 빨개지고 짜증도 많이 내고 있습니다. 이런 시기에 꼭 필요한 게 바로 휴대용 미니선풍기에요. 지금까지 다양한 제품들을 사용해왔었는데 불편한 점이 조금씩 있었어요. 어떤 점에서 불편했고 지금 사용하는 제품은 뭔지 소개해 보겠습니다. 1. 불편하면... 저 구석으로 예전에도 휴대용선풍기를 몇 번 사용해 봤었어요. 처음에 나온 타입은 사이즈가 커서 들고 다니기 불편했는데 서서히 기술이 좋아지면서 사이즈가 작아지기 시작했죠. 어떤 제품은 바람이 약해서 정말 얼굴에 가까이 대야 했고, 어떤 건 소음이 크다 보니 주변이 의식돼서 사용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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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랜테리어 감성은 있는데 '이건' 각오하세요

예쁨엔 뒷감당이 따르더라구요. 예쁘게 꾸며놓은 집을 보면 꼭 화분 하나쯤은 있죠. 저도 그 감성에 반해서 화분을 하나 둘 들여놨어요. 처음엔 거실 그리고 주방, 침실까지 구석구석 '초록초록' 해지는 맛이 있었죠. 보기에는 예쁜데, 살림은? 문제는 다음이에요. 햇빛에 맞춰서 옮겨야하고 물은 주기적으로 줘야하고 벌레가 생기지 않게 계속 체크를 해줘야하죠. 분명 거실이 예뻐진건 맞는데 스스로 바빠졌고 그 예쁨을 즐길 여유가 사라졌죠 식물은 '살아있다' 플랜테리어를 하면서 단순하게 '소품' 쯤으로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아요. 하지만 실제로 키워보면 '살아있는 존재'라는 사실을 깨닫게 되실거에요. 며칠만 물을 안줘도 잎이 누렇게 변하는데 그걸 보고 있으면 제 마음도 무거워졌죠. 그리고 이상한건 분명 움직이지 못하는 식물이 가만히 냅두면 주변이 지저분해 집니다. 감성은 유지되지만 몸은... 플랜테리어의 가장 좋은 점은 그냥 뭐든 두기만하면 감성이 생깁니다. 어두워보이던 거실이 밝아지고 생명이 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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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 안 드는 집일수록 이 관리 꼭 하세요

안 그래도 작은 집 꿉꿉하면 진짜 답답해요 저희 집은 창이 작고 햇빛도 잘 안 들어오는 구조였어요. 처음엔 너무 밝지 않고 분위기가 있어서 좋았죠. 하지만 여름 장마철이나 겨울의 눅눅함과 냄새를 경험하고 나서 좋은 게 아니라는 걸 알게 됐죠. 청소를 아무리 열심히 해도 퀴퀴한 느낌이 사라지지 않고 이불, 옷에서도 덜 마른 느낌이 지속돼요. 그때부터 고민을 많이 했어요. "왜 우리 집만 이럴까?" 곰팡이는 환기 안되는 순간 생긴다 햇빛이 잘 드는 집은 창문만 열어도 습기가 빠지죠. 햇빛이 없는 집은 내부 공기가 그대로 고여있습니다. 특히, 화장실, 주방, 침실처럼 습기가 많은 공간은 단 하루만 환기를 못해도 벽지나 천장에 곰팡이가 번져요. 환기 안된 습기 = 곰팡이의 천국 곰팡이는 '눈앞에 보일 때'가 아니라 이미 공기 중에 퍼져있다가 시작돼서 한번 생기면 멈추는 게 정말 힘들어요. 제습기 하나로 생활의 질이 바뀝니다 처음엔 '에어컨이 있는데 제습기까지 사야 되나?' 고민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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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즙기 추천 입 짧은 아이도 잘 먹는 생과일주스 만들기

과일 간식 이젠 아이가 직접 준비해요 입 짧은 아이, 과일을 먹이기 어려운 집이라면 공감 100% 사과는 한입 먹고 "이제 안 먹어~" 귤은 까주면 "엄마 먹어~" 방법이 없을까 고민하다 아이가 직접 만들면 먹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됐어요. 이제는 자기가 요리사라며 또 만들자고 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1. 아이가 직접 만드는 착즙기? - 과일 반 개를 착즙기에 올리고 - 뚜껑을 꾹 누르면 - 드르륵~ 신선한 생과일주스 완성! 복잡한 조작 없이 누르기만 하면 OK! 3세 정도 지나면 엄마 도움 없이도 충분히 사용할 수 있어요. "또 만들래!" "내가 짰어" 주방에서 놀듯 만드는 간식은 아이의 식습관도 바꿔줍니다. 2. 생과일 100%, 설탕 없이 설탕 No, 첨가물 No. 시중 주스랑 비교 불가한 신선함 오렌지, 자몽, 키위 등 입 짧은 아이도 꿀꺽꿀꺽 잘 마셔요. "엄마, 이건 달콤하고 맛있어!" 생전 처음 자기가 만든 생과일주스를 맛본 아이는 그 기억을 계속 간직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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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때문에 문이 '쾅'? 문닫힘방지 스토퍼로 환기 끝

환기 한번 하려다 심장 떨어질 뻔... 이번에 이사를 하고 베이크아웃을 위해 환기를 하는 날이 많아요. 물론, 꼭 이사가 아니어도 집에 쌓여있는 먼지나 공기 순환을 위해서라도 환기가 중요할 수밖에 없죠. 그냥 창문과 문만 열어두면 끝이라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라는 걸 깨닫는데 얼마 걸리지 않았습니다. 아마 비슷한 경험을 하시는 분들이 많을 텐데, 어떤 점이 문제가 됐고 저희 부부는 어떤 방식으로 해결했는지 소개해 보려 합니다. 환기할 때마다, 문이 '쾅' 사실 이전에 살던 집에서는 워낙 작은 집이었고 창문도 작다 보니 문을 다 열어둬도 불편함이 없었어요. 하지만 이번에 이사를 오고 새집에서 환기를 시키는데... 시작부터 '쾅' 소리가 들렸습니다. 문이 바람 때문에 저절로 닫히는데 대비가 안 돼있으니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더라구요. 고민하는 동안에 물건을 문에 두기도 하고 고무줄을 걸어보기도 했는데 솔직히... 지저분한 데다 매번 하는 게 귀찮았습니다. 육아 중이라면 더 민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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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이 라마가 머문 이 마을 가보고 나서 알게 됐어요.

조용한 데 없을까? 인도 여행을 해보기 전에는 인도는 굉장히 종교적인 도시라는 이미지가 강했어요. 실제로 방문한 인도는 종교보다는 복잡하고 시끄러운 도시에 가까웠죠. 그리고 여행 중에 잠시 조용히 있을 데가 없을까? 라는 생각을 하며 한 번쯤 가보는 곳이 바로 맥그로드 간즈 입니다. '맥간'이라고 줄여서 말하기도 하는데 달라이라마의 거처로 알려진 곳이고 최근에 태계일주 인도편에서 기안84님께서 가셨던 레로 가는 길에 있고 비슷한 종교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장소였어요. 1. 고요한 종교의 도시 사실 태계일주의 기안84님이 가신 곳은 사람이 많이 보이진 않았어요. 하지만 맥간은 이제 종교에 들어선 승려들을 위한 학교 같은 곳입니다. 덕분에 많은 사람들이 출퇴근처럼 남걀사원으로 왔다 갔다 하죠. 사원을 가보시면 누구에게나 개방돼있는데 방송에서 멍하게 앉아서 명상을 하던 그 장면이 떠오르기도 하고 아이들의 모습도 떠오르기도 합니다. 사원이라는 특성 덕분에 고요함도 가지고 있어서 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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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 했다면서 '이거' 그대로 두는 건 선 넘었지

예쁜데 뭔가 거슬려 요즘은 인테리어 잘하시는 분들 많죠. 집안의 분위기를 바꾸는 벽지, 마루, 조명 그리고 다양한 소품까지 하나하나 신경써서 배치하면 완벽하죠. 하지만 디테일한 부분을 놓치시면 아쉬운 순간이 반드시 오는데 그중 하나가 바로 멀티탭이나 전기선 입니다. 대체왜 그대로 두셨어요? 전선 하나로 분위기 박살 인테리어 하면서 가구부터 벽지까지 모든 색감을 감성으로 놔도 거실 구석에 무슨 칡덩굴처럼 얽혀있는 전기선이 있으면 그거 하나로 분위기가 자취방이 되버려요. 반대로 전선만 정리해도 공간이 깔끔해 보이죠. 그래서 저희 부부도 리모델링을 하면서 가장 신경썼던게 바로 전선이에요. 이전 집에서 방마다 딱 하나씩 밖에 없어서 거의 모든 면에 멀티탭이 돌아다녔는데 그거 때문에 아무리 정리를 해도 지저분해보이는건 어쩔 수없었어요. 정리 방법은 생각보다 간단해요 만약, 인테리어를 진행하신다면 가능하면 많은 곳에 콘센트를 설치하는게 가장 좋아요. 그게 아니라면 전선 정리함, 코코드 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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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용품준비 키큰 아기방 침대 높이부터 확인

하루에도 수십 번 그 고통, 직접 겪어보셨나요? 출산을 앞두고 용품을 준비하면 고민되는 것들이 많아요. 이번에 둘째 출산을 준비하면서 첫째의 경험을 떠올려보면서 어떤 게 정말 필요한 건지 알고 있어서 좋은 듯합니다. 이번 포스팅에서 다뤄볼 건 아기방 침대입니다. 하루에도 수십 번 아기를 안고 내려놔야 되는 걸 고려하면 가장 중요한 게 바로 높이라는 걸 겪어보고 깨닫게 됐죠. 이번에 저희 가족이 준비한 아기침대를 소개할 겸 어떤 점들을 살펴보면 좋을지도 소개해 보겠습니다. 1. 엄마에게 '허리 숙임'은 금물 출산 후 회복 중인 엄마 특히 제왕절개를 하셨다면 더더욱 신경 쓰셔야 하는 자세가 '허리 숙이기'입니다. 아기방의 침대가 낮으면 하루에도 더 많이 숙여야 하는데 처음엔 아무것도 아닌 듯하지만 수십 번씩 들었다 놨다 하면서 그 데미지가 서서히 쌓여갑니다. 복부, 허리에 지속적으로 부담이 가해지는 걸 막으려면 키큰 아기 침대가 필요해요. 이번 포스팅에서 소개할 도노도노의 침대는 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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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수딩젤 없었으면 어쩔 뻔, 땀띠 폭발 전 써보세요

이 포스팅은 '몽디에스'로 부터 제품을 제공받아 체험 후 솔직히 작성된 리뷰입니다. 세 번의 여름을 이 수딩젤로 버텼어요. 여름에도 로션, 크림 바르면 되겠지? 라는 생각으로 살았어요. 육아를 시작하고 신생아 시기부터 시작된 땀띠와의 전쟁은 그런 생각을 변화시켰죠. 지금 뚜근이는 34개월인데 신생아 때부터 지금까지 여름마다 아기수딩젤을 사용하고 있죠. 이번 포스팅에서는 왜 땀띠가 생기는지 그리고 어떤 제품을 선택하면 좋은지 소개해 보겠습니다. 1. 여름철 땀띠, 왜 생겨요? 아기들은 피부가 성인보다 얇고 땀샘의 발달이 미숙해요. 그리고 피부 면적 대비해서 땀샘의 비율이 높습니다. 조금만 더워도 땀이 많이 나고 잘 마르지 않게 되죠. 특히 살이 접히는 목뒤, 팔꿈치, 허벅지 안쪽과 기저귀 라인 등에는 땀이 계속 고이면서 피부가 자극을 받고 땀샘이 노폐물에 의해 막히면서 땀띠가 생기기 시작합니다. 문제는 한번 생기면 간지럽고, 아프고, 긁다 보니 단순한 피부 문제가 아니라 잠을 제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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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그릇 파는곳, SNS 감성 그릇이 왜 이렇게 싸죠?

결국 같은 곳에 도착해요. 요즘 집에서 사용할 소품들을 찾으러 다니고 있어요. 온라인도 찾아보고 직접 다녀보기도 하고 있죠. 마음에 드는 건 직접 눈으로 보고 사기 위해 돌아다니는 편인데 결국은 눈으로 볼 수 있다면 가격이 저렴한 곳을 찾아가게 되겠죠? 다양한 소품들 중에 주방용품들을 자주 보는데 그중 예쁜그릇은 딱 한 군데만 돌아봐도 충분하다고 보고 있어요. 저희 부부가 자주 가는 곳이 어딘지 왜 가는지 소개해 보겠습니다. 예쁜 그릇을 찾아서 우선, 이번에 눈에 들어온 그릇 제품을 소개해 보겠습니다. 이번에 직접 사서 플레이팅을 했는데 대만족 중인 제품이에요. 에딩체키라고 검색을 해보시면 확인하실 수 있어요. 유리그릇이고 체크무늬가 인상적입니다. 디자인도 깔끔하고 활용 범위도 넓은 제품이라 오랜만에 제 마음에 들었어요. 요즘 여기저기 플레이팅 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다양한 음식에 활용할 수 있어요. 색상은 총 5가지로 피치, 라임, 레몬, 더콰이즈, 크림 전부 같은 색으로 통일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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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용 음식물처리기, 우리 집엔 '이 타입'이 정답

이게 그렇게 편하다더니 진짜 맞는지 써봤어요. 음식물 쓰레기... 여름엔 진짜 고역입니다. 냄새는 당연하고 벌레까지 생겨서 매일매일 가져다 버려야해요. 집이 1층이라 벌레가 더 심하게 꼬이는데 정말 반나절만 쌓여도 날파리가 어찌나 많은지... 그래서 가정용 음식물처리기를 알아보다가 종류가 많아서 혼란스러웠어요. 브랜드도 다르긴 했는데 애초에 분해하는 방법 자체가 달라서 공부를 하지 않으면 제대로된 제품을 고르기 힘들었죠. 이번 포스팅에서는 이런 고민을 하는 분들에게 어떤 원리가 있고 각각의 방법에 어떤 장단점이 있는지 소개해보겠습니다. 싱크대 설치는 편하지만 규제가... 말그대로 싱크대 하부에 설치되는 타입입니다. 따로 공간을 만들 필요 없이 싱크대 하부에 설치가 되다보니 공간 활용이 좋고 물로 같이 흘려보내니 편합니다. 하지만 지역마다 하수도 규제가 달라서 설치가 아예 불가능하거나 위법의 소지가 있습니다. 그리고 설치 비용이 비싸고 고장 시 수리도 까다롭다는 단점이 있죠. 건물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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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진짜 지구 맞아? 풍경이 다른 세계여행지 TOP3

구글 이미지 아니야? 여행을 다니다 보면 여기 진짜 지구 맞아?라는 생각이 드는 곳들이 있어요. 현실 같지 않은 풍경이 그래픽 같은 느낌을 주기도 하죠. 눈으로 보고 카메라로 찍어도 내가 찍은 사진인데 비현실적인 느낌이 들기도 해요. 이국적이라는 말조차 부족한 비현실적인 아름다움을 가진 장소 3군데를 소개해 보겠습니다. 1. 카파도키아 - 터키 하늘에 떠 있는 동화 속 마을 매일 아침 수십 개 열기구가 떠오르는 장면으로 시작하는 도시에요. 열기구도 그렇지만 도시 자체가 바위산으로 둘러싸여 있어 다른 행성에 온 듯한 느낌이 들죠. 여기저기 발에 치이는 도로조차 다른 곳에서는 보지 못할 기괴 암석들이라 이상한 기분이 들어요. 특히! 카파도키아의 동굴 호텔은 다른 곳에서는 느끼지 못할 새로운 기분을 가져다줍니다. 꼭 열기구가 아니더라도 도시의 풍경만으로 판타지 세트장처럼 느껴져요. 2. 우유니 - 볼리비아 하늘과 땅이 하나 되는 거울 세상 하얀 소금사막으로 알려져 있죠. 하얀 소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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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심자가 가기 좋은 첫 유럽여행 BEST3

처음이라 더 중요해요. 유럽은 가고 싶은데 어디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한 경험 있으시죠? 후기를 보면 길 찾기는 어렵고 언어도 걱정이고 뭔가 복잡해서 선뜻 가는 게 쉽지 않죠. 그래서 준비해 봤습니다. 유럽 초행자도 헤매지 않고 안전하고 감탄만 하며 다닐 수 있는 곳! 처음이라면 이 도시들부터 시작해 보시면 좋습니다. 1. 파리 - 프랑스 낯설지 않아 더 편안한 유럽 입문 도시 멀어 보이지만 생각보다 한국인에게 친숙한 도시에요. 영화, 광고, 드라마 속에서 자주 보던 환경이기 때문에 실제로 가보고 느꼈던 게 '아는 곳 같은데?' 였죠. 지하철 타는 법만 알면 루브로, 에펠탑, 몽마르트까지! 가장 좋은 건 동선이 워낙 뚜렷하기 때문에 길 찾는 게 쉬운 동네입니다. 사실, 길을 찾을 필요도 없이 감성 충만한 거리를 걷기만 해도 기분 좋은 여행이죠. 2. 로마 - 이탈리아 걸으면 나오는 유적지, 길 위의 박물관 길거리 박물관이라는 말이 실감 나는 도시입니다. 콜로세움, 트레비 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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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 음식, 진짜 맛집인가 위생 폭탄인가? 여행자들의 끝없는 고민

한 입이면 천국 잘못 먹으면 지옥 당신의 선택은? 다른 나라를 가면 로망처럼 현지 길거리 음식을 찾아먹죠. 현지인들이 줄을 서는 모습을 보면 나도 모르게 뒤에 서게 되는 건 어쩔 수 없어요. 길거리 음식의 특성상 요리하면서 나오는 온도와 향이 그대로 전해지는데 이걸 대체 어떻게 안 먹어? 문제는 이거 먹어도 될까? 손은 씻었나? 파리 보이는 거 같은데?? 여행을 다니면서 진짜 경험하신 분들에서도 의견이 분분한 주제 중 하나죠. 길거리 음식은 진짜 그 나라의 맛이다 로컬 푸드는 길거리 음식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죠. 좋은 식당에서 파는 음식은 문화나 전통보다는 미디어의 영향이 있는 경우도 많아요. 하지만 길거리 음식은 정말 그 나라에서만 볼 수 있는 게 많죠. 현지인들도 줄을 서서 먹는다면 그게 현지 음식이 아니면 뭘까요? 베트남의 반미, 태국의 팟타이, 터키의 케밥, 멕시코의 타코 전부 다 먹어봤었는데 식당에서 먹을 때보다 노점에서 먹을 때 더 맛있었습니다. 위생은 운이다, 잘못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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팁 문화, 안 주면 무례한가? 현지 따라야 하나?

한국엔 없지만 해외에서너 당연한 그 문화 팁은 한국인들에게 익숙하지 않지만 여행을 가면 절대 빼놓을 수 없는 문화죠. 문제는.. 줘야할지 말아야 할지 애매한 순간이 너무 많아요. 저도 여행을 가기 전에 항상 그 나라는 문화가 있는지 없는지 꼭 검색해보고 방문해요. 사실, 검색을 해보고 가도 정확히 모르겠는 순간들이 많은데, 그 나라에는 그 문화가 없지만 여행자들은 주고오는 경우도 있어서죠. 주고 말고 돈 문제를 떠나서 "내가 지금 이걸 안 주면 실례일까?" 라는 마음 속의 고민을 정리해보겠습니다. 팁 문화가 '강한 나라'들 사실 어디를 가느냐가 가장 중요했어요. 미국 팁은 거의 '의무' 입니다. 그냥 무조건 더 줘야된다고 봐야하죠. 캐나다 미국과 비슷한데 자동 계산 되는 경우도 많았어요. 멕시코 남미권이 조금 애매한데 관광지에서 미국식 팁 문화가 자리 잡은 곳들이 있습니다. 중동 국가 '바크시시'라는 이름으로 팁을 요구하는 곳이 많습니다. 팁 문화가 '느슨하거나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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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브런치 맛집 아모레퍼시픽 지하 뭍

요즘 용산역 주변으로 맛집들이 많이 생기고 있어요. 그중에 잘 되는 곳들은 항상 웨이팅 해야 할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몰려요. 이번 포스팅에서 소개해 볼 곳은 뭍 이라는 브런치 맛집 입니다. 지나갈 때마다 웨이팅이 있었는데 어느 날 없어서 들어갔다가 단골이 된 곳이에요. 1. 메뉴 메뉴는 브런치 메뉴들입니다. 기본적으로 샌드위치가 있고 파스타, 스튜가 있습니다. 파스타, 스튜는 종류가 몇 개 없는데 그래도 드셔보시는 게 좋아요. 그냥 다 맛있습니다. 이번에 방문해서 시킨 메뉴입니다. 로스트비프와 리코타치즈 샌드위치 오늘의 스프 추가 빵 추가 바지락 초리조 크림 스튜 2. 로스트비프와 리코타치즈 아마 방문하시면 샌드위치 메뉴는 꼭 하나 시키실 거예요. 저희 부부는 몇 번 방문하면서 하나하나 먹어보고 있네요. 이번에 로스트비프와 리코타치즈가 들어간 샌드위치를 시켰습니다. 성인이면 그냥 들고 먹기에 괜찮은데 아이와 함께 방문하다 보니 잘라서 세팅해 봤어요. 맛은 뭐 말할 필요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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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리모델링 공사 6주차 터닝도어 입주청소 실리콘 시공

휴일로 인해 공사가 2일 지연되면서 6주 차까지 공사를 진행했어요. 32평 아파트이고 20년 정도 된 구식이었습니다. 구축 32평 인테리어 5주차 탄성 강마루 주방가구 칸스톤 붙박이장 시공 인테리어 공사가 거의 막바지에 왔어요. 32평 인테리어가 총 5주가 소요가 됩니다. 사실 딱 5주긴 한데 중... m.blog.naver.com 지난주에 강마루, 주방가구, 붙박이장이 들어오고 나서 진짜 집 같은 느낌이 완성됐고 이제 2일 동안 마무리 작업만 남았어요. 주방에서 주방 베란다로 나가는 터닝도어, 거실에서 안방 베란다로 나가는 터닝도어 설치가 진행됐고, 입주 청소 이후에 실리콘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1. 터닝도어 앞서 설명했듯이 두 군데 설치했습니다. 반투명 유리를 이용해서 햇빛만 들어올 수 있는 디자인이에요. 거실에 있는 건 히든 도어도 같이 설치했습니다. 도어는 중간에 사이즈가 살짝 어긋나는 바람에 이틀 정도 뒤에 다시 와서 설치를 진행해 주셨어요. 터닝도어를 써보신 분들은 아시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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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 후추 자동 무선 전동그라인더 추천 프로살림 써보니 확실히 다르네요

소금 후추 자동 무선 전동 그라인더 추천 요리를 하다 보면 소금 후추는 기본으로 사용하죠. 어느 순간부터 풍미가 살아있는 통후추를 이용해서 요리를 하고 있어요. 살짝 씹힐 때의 그 쏘는 느낌이 너무 좋기 때문이죠. 예전에는 뭔가 아날로그 감성이 좋아서 수동 그라인더를 썼었어요. 하지만 자주 쓰다 보니 손목이 아프고, 내용물이 고르게 나오지도 않아서 은근 스트레스가 쌓이더라구요. 그리고 알게 된 게 소금 후추 자동 무선 전동그라인더 추천 제품입니다. 디자인부터 사용의 편의성까지 정말 써본 사람만 아는 특징들이 있는데 어떤 점에서 만족하고 있는지 소개해 보겠습니다. 1. 진짜 무선! 한 손 조작 충전식 무선 제품이라 배터리를 갈아줄 필요도 없어요. 사이즈도 뭔가 손에 착 감겨서 그립감도 너무 좋죠. 가장 마음에 들었던 건 뭔가 버튼을 눌러서 조작하는 게 아니라 그냥 뒤집으면 바로 나온다는 점이에요. 한 손은 프라이팬을 흔들면서 한 손으로 소금 후추 자동 무선 전동그라인더 추천 제품을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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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 이케아 맛집 올웨이즈샤브 무한리필 샤브샤브

맛있고 배부른 하루 이케아 갔다가 기억 남은 건 여기 강동 이케아가 생긴지 얼마 안 됐죠. 지난달에 이사를 하고 나서 집 정리를 하다 보니 필요한 아이템들이 많았는데 이케아가 새로 생겼다길래 방문하게 됐어요. 요즘... 이케아의 재고들이 전부 몰리고 있는 듯한 느낌도 있어서 필요한 제품을 찾아보면 강동에만 있는 경우도 많네요. 그리고 이 먼 곳까지 왔으니 당연히 밥을 먹고 와야겠죠? 저희 부부의 방문에 딱 맞춰서 오픈한 맛집인 올웨이즈샤브를 방문했습니다. 안 그래도 아이가 샤브샤브를 좋아해서 자주 가고 있는데 정말 새롭게 만들어진 브랜드이다 보니 안 가볼 수 없었네요. 1. 위치와 가격 위치는 강동 이케아 건물에 있습니다. 이마트도 있고 다른 몰들도 많아서 꼭 이케아가 아니더라도 방문을 하셨을 거라 봅니다. 무한리필 샤브샤브이고 고기까지 전부 그리고 뷔페까지 있으니 가성비까지 좋다고 봐요. 솔직히 처음엔 좀 비싸네 했는데 먹고 나니 비싼 건 아니구나라는 생각이 드는 곳입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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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둥이를 위해 뛰는 사람들, 그 이야기 보고 울컥했어요

이 포스팅은 하기스 이른둥이 캠페인이 널리 알려져 꼭 필요한 부모님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유한킴벌리로부터 원고료를 지원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이 영상, 남 일 같지 않았어요. 지금 저는 둘째를 임신 중이에요. 첫째는 딱 37주에 태어나서 정말 이른둥이라고 부를 순 없어도 그 경계선에 가까운 출산이었죠. 그때도 조금 빠르다고 걱정했는데 이번엔 둘째라 그런지 병원에서도 "더 일찍 나올 수도 있다"라는 말을 하셨어요. 벌써 30주가 넘었는데 배가 유독 빨리 커지고, 배뭉침도 자주 느껴져요. 순산을 바라고 있지만, 혹시라도 더 일찍 세상 밖으로 나오게 되면 어쩌나 하는 불안이 늘 마음 한편에 자리 잡고 있어요. 하루하루 지나가는 시간이 소중하게 느껴지고, 태동 하나에도 마음에 복잡해지는 시기죠. 잠시라도 조용하면 혹시 무슨 일이 있는 건 아닌지 불안감이 몰려오곤 해요. 특히 요즘처럼 날씨가 더워지면서 더 쉽게 피로해지고, 몸의 변화도 민감하게 느껴지다 보니 예민해질 수밖에 없네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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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환율에 이 가격? 돈 아깝지 않은 해외 여행지 TOP3

비행기표만 끊으면 왕처럼 살 수 있는 곳 아직도 안 가봤다고? 환율이 미친 듯이 올라가면서 해외여행이 망설여지는 순간이 많죠. 하지만 지금도 저렴한 가격에 갈 수 있는 '가성비 끝판왕' 여행지들이 있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가격은 착하지만 경험은 알찬 3곳을 골랐어요. 휴양도, 먹방도, 도시 탐험도 가능한 가성비 여행지 지금부터 소개해 볼게요. 1. 다낭 - 베트남 리조트, 미식, 자연이 다 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좋아할 수밖에 없어요. 미케 비치에서 멍도 때리고 바나힐로 올라가 테마파크를 즐기고 한강 근처 야시장을 돌아다니며 길거리 음식을 먹을 수 있습니다. 특히, 베트남의 음식은 누구나 감탄할 수밖에 없죠. 하루 일정이 꽉 차있어도 쌀국수, 분짜, 반미를 먹다 보면 전혀 피곤하지 않은 게 매력적인 도시에요. 2. 조호바루 - 말레이시아 전통과 현대의 조화 이슬람 건축 양식의 사원들부터 트렌디한 카페 거리를 둘러보기 좋습니다. 워터파크 같은 가족끼리 방문하기 좋은 테마파크도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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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으러 간다 진짜 미식 천국 여행지 BEST3

먹는 거! 여행을 다니며 가장 큰 즐거움은 뭐야? 라고 묻는다면 단연코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게먹는 거예요. 그래서 어디를 가더라도 어떤 음식이 맛있는지 찾아보고 특별한 음식은 없는지 특별한 식당은 없는지 검색을 해보고 방문하죠. 현지 음식에 미쳐서 일부러 항공권을 끊고 갈만한 맛의 여행지 3곳 지금 소개해 보겠습니다. 1. 오사카 - 일본 맛의 전통을 지켜온 저희 부부가 상상했던 일본 여행은 처음부터 끝까지 먹방이었어요. 그리고 실제 방문했던 오사카, 교토는 그 모습에 가장 잘 어울리는 도시였죠. 일본 내에서도 먹방 도시로 알려질 만큼 다양한 스타일의 먹거리가 있습니다. 도톤보리 강을 다라 걸으면 타코야끼 가게만 수십 개. 골목마다 있는 특색 있는 야키토리 식당들 규카츠, 라멘, 우동 등 어디에서도 보기 힘든 수준의 맛이 있는 도시입니다. 직접 겪어본 일본은 맛의 전통을 그대로 지켜온 장인들의 도시였습니다. 오래된 만큼 살아남을 이유가 있는 그런 맛을 느낄 수 있는 곳이에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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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속 주인공이 되는 여행지 TOP3 지금 내 인생을 찍고 싶다면

누구나 한 번쯤 꿈꿨던 장면 영화를 보다 보면 이상하게 마음에 남는 장면이 있어요. 그런 장면 속의 장소를 찾아가면 감정이 담겨있던 대사 익숙한 음식 그리고 그 공간에 담겨있는 기분까지 모두 느껴지게 되죠. 누구에게나 이런 장소들이 있는데 '나도 저기 가보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마음에 드는 곳도 많이 있었습니다. 실제로 방문하면 가끔은 비현실적으로 느껴지기도 하는데 마치 주인공이 된 기분이 느껴지기도 하죠. 이번 포스팅에서는 그런 여행지 TOP 3를 소개해 보겠습니다. 1. 파리 - 프랑스 그냥 걷기만 해도 예술 설명할 필요가 있을까요? 파리는 도시 전체가 마치 한 편의 필름을 보는 듯합니다. 센 강을 따라 걸으면 마치 영화 속에 있는 기분이 들어요. 좁은 골목골목을 걸어 다니면 어디선가 봤을 법한 서점, 카페, 와인 바가 즐비하죠. 저에게 파리는 <미드나잇 인 파리>의 소설 속 도시였고 <에밀리 파리에 가다>의 광고였습니다. 도시 안에서도 가볼 만한 곳이 많았는데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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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하늘 별구경 하기 좋은 여행지 TOP3

이곳에선 고개만 들면 쏟아진다 한 번쯤 진짜 '별이 쏟아지는' 밤하늘을 보고 싶다는 상상을 해보셨을 거예요. 도심 속의 가로등과 건물의 빛은 그런 일을 상상에서 끝나게 하죠. 하지만 어떤 세상에선 빛공해 없는 깨끗한 하늘 아래 눈앞에서 펼쳐지는 은하수와 별자리를 볼 수 있는 곳이 있어요. 오늘은 그중에서도 제가 직접 다녀왔던 그리고 감탄할 수밖에 없었던 밤하늘 여행지 3곳을 소개해 보겠습니다. 1. 홉스골 - 몽골 ️ 별빛이 내려앉는 고요한 대지 ️ 홉스골 호수 근처는 밤이 되면 완전히 어두워집니다. 불빛 하나 없는 초원과 호수 위 하늘을 올려다보면 빛나는 은하수와 별 무리가 '직접 눈앞에 쏟아지는' 느낌이 들어요. 스쳐 지나가는 초록색 바람과 물이 출렁이는 소리가 합쳐지면 더 신비한 체험을 할 수 있죠. 저희 부부는 몽골의 테를지, 쳉헤르 온천, 홉스골, 사막을 다녀왔었는데 그중 홉스골의 평화로움과 분위기가 가장 잘 어울렸어요. 2. 아타카마 사막 - 칠레 천문대가 모여 있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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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음식 미쳤다 미식가들이 극찬한 여행지 BEST3

여행이 아니라 미식의 순례 여행을 왜 가?라고 물어보면 대답은 다양하겠지만 미식가들은 단 하나, "먹으러 간다"라고 말하죠. 현지 음식은 단순한 끼니를 넘어 그 나라의 정체성이자 문화입니다. 진짜 '현지 음식 미쳤다'는 소문난 도시 3곳을 소개해 보겠습니다. 세계 각지의 미식가들이 다시 찾는 바로 그곳들입니다. 1. 방콕 - 태국 향과 맛이 터지는 거리 미식 천국 방콕은 길거리에서 먹는데 제대로 된 '코스요리' 였어요. 팟타이로 시작해서 솜땀, 똠양꿍, 그린커리까지 저를 설레게 하는 음식들이 길거리에 널려있었죠. 워낙 여행자들이 많은 도시이고 보통 카오산로드 주변을 돌아다니는데 그 길 위만 걸어 다녀도 코스요리가 완성됩니다. 지금까지 몇 번이나 방문했는데 항상 새로운 맛집을 찾아갈 수 있는 천국 같은 곳이고 가격도 저렴해서 부담까지 없어서 살이 찍고 올 수밖에 없습니다. 2. 멕시코시티 - 멕시코 타코 하나에도 '깊이'가 있는 도시 여행을 하다가 만난 여행자들에게 가끔 물어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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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강의 아직도 고민하세요? 글쓰기 체험단 수익화 고민 끝

수익화? 체험단? 시작도 못하고 있다고? 블로그 강의를 검색해 보시면 정말 많습니다. 저도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다양한 강의들을 들어봤는데 대부분 글을 예쁘게 쓰거나 사진을 예쁘게 넣는 법 정도에서 끝나는 경우가 많았어요. 더 문제는 실제로 따라 하는 게 쉽지 않다는 점이죠. 혹시 누군가의 강의를 듣고 비슷한 느낌을 받으셨거나 이제 시작해 보려고 하는 분들이라면 제가 요즘 듣고 있는 강의를 들어보라고 하고 싶네요. 결론부터 말하자면, '진짜 수익화'를 하려면 무조건 들으세요. 어떻게 알게 됐을까 3년 전쯤? 이제 뭔가 제대로 해보자는 마음으로 유튜브를 검색해 보다 '쭌이덕'님을 알게 됐어요. 유튜브에서 말씀하시는 내용들이 그 자체로도 충분히 좋은 강의였고 새로운 눈을 뜨게 만들어주셨죠. 그리고 2년 전쯤 만들어진 블로그 강의를 듣고 나서 글쓰기, 체험단을 넘어서 진짜 수익화를 하기 시작했어요. 문제는 계속해서 로직이 바뀌다 보니 따라가는 게 쉽지 않아요. 최근 들어 급격하게 변화된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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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샴푸 언제부터? 피부 약한 우리 아기 약산성부터 시작

이 포스팅은 '몽디에스'로 부터 제품을 제공받아 체험 후 솔직히 작성된 리뷰입니다. 처음 아기샴푸 고를 때 진짜 고민 많이 했어요. 아이를 처음 낳고 헷갈리는 게 많아요. 지금 돌아보면 그런 헷갈림 중 하나가 아기샴푸는 도대체 언제부터 써야 하지? 였어요. 전문가분들의 영상을 보면 안 써도 된다는데 정말 안 써도 되는 건가?? 물로만 씻기니 냄새가 엄청난데 쓰면 안 되나? 계속 질문의 연속이었죠. 결국은 신생아 시기부터 사용하게 됐는데 어떤 관점으로 제품을 선택했는지 그리고 정확히 언제부터 사용했는지 정리해 보겠습니다. 1. 안 써도 된다지만 현실은? 육아 초기에는 아이의 행동 하나 사용하는 제품 하나 모든 걸 다 검색하고 찾아보게 됩니다. 실제로 아기샴푸 관련해서도 전문가분들의 의견을 많이 찾아봤는데, 피부 장벽이 약한 신생아는 잦은 클렌징을 피하는 게 좋다. 물로만 씻어도 충분하다. 는 말을 많이 하세요. 하지만 현실 육아는 달라요. 하루에도 몇 번씩 땀을 흘리고, 모유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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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 흡입력 본적 있나? 미니 핸디 청소기 휴대용 추천은 벤딕트

작지만 강한 청소기 왜 이렇게 간절했을까? 육아를 하다 보면 하루에도 몇 번씩 바닥을 치우죠. 간식 부스러기, 크레파스와 색연필 부스러기 잘게 부서진 장난감 조각들. 그럴 때마다 청소기를 꺼내야 되나? 망설이다가 결국 손으로 주워 담는 날이 많아요. 차 안, 키보드 사이사이, 창틀처럼 좁은 공간을 치울 때도 청소기에 대한 고민이 많았죠. 그리고 딱 한 번에 싹 정리할 수 있는 아이템이 없을까 찾아보다가 작고 빠른 미니 청소기가 절실합니다. 아마 비슷한 고민을 많이 하실 텐데 처음엔 이렇게 작은 제품이 얼마나 강력하겠어?로 시작해서 딱 한 번만 써봐도 아 이래서 쓰는구나를 느끼게 해주는 제품들이 찾게 됐습니다. 1. 동급 최강의 출력 미니 핸디 청소기든 집에서 사용하는 큰 청소기든 결국은 흡입력이 가장 중요해요. 강하면 강할수록 더 깊이 있는 먼지까지 빨아들이기 때문에 빠르고 깊은 청소가 가능하죠. 제가 선택한 벤딕트 제품은 18000PA 출력으로 동급에서는 최강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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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향의효능 면역력 기력회복 다 챙기는 방법

업체로부터 제품 및 소정의 원고료를 제공받고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침향의효능 면역력 기력 다 챙기는 방법 이상하게 기력이 없는 날들이 반복되는 시기가 있어요. 일이 많아져서 그런건지 육아를 해서 그런건지 몸도 마음도 힘들었죠. 그리고 극복하려고 다양한 방법을 시도해봤었죠. 마지막으로 시도해본 방법이 바로 침향환 이젠 누가 묻는다면 망설이지 않고 답할 수있습니다. 기력이 떨어지고 자꾸 아프다면 침향! 침향! 침향! 처음엔 저도 안믿었는데 침향을 꾸준히 먹다보니 확실히 회복되는걸 느낄 수있었어요. 그리고 침향을 먹고 좋아진 경험을 궁금한 분들에게 전달하고 싶어서 글을 남겨봅니다. 1. 침향의효능 최근 많은 분들이 추천하시는걸 보고 침향이 대체 뭔데 이렇게 떠오는 걸까? 라는 생각을 하실거에요. 간단히 설명하면 침향은 상처 입은 나무가 수십 년간 품은 진귀한 수지에서 나오는 귀한 원료 입니다. 수십 년에 걸쳐 자연적으로 만들어집니다. 침향은 정말 희귀한 성분이라 비싼 원료일 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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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초보도 안 헤매는 여행지 TOP3, 여긴 진짜 괜찮다

비행기만 타면 끝! 해외여행이 처음이면 설렘도 크지만 불안도 커요. 길은 찾을 수 있을까? 말이 안 통하면? 치안은 괜찮은가? 이런 고민이 쌓이다 보면 여행이라는 게 부담스럽게 다가옵니다. 아마 해외여행을 가지 못하고 고민만 하시는 분들은 이런 이유가 가장 클 거예요. 그래서 이번에는 '초보자'에게 최적화된 3곳을 소개해 보려 합니다. 첫 여행의 기억은 두 번째, 세 번째에도 영행을 주기 때문에 어디를 갈지 결정하실 때 참고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1. 오사카 - 일본 가까워서 부담 없고, 치안, 교통 최강 1시간 30분의 비행은 우리나라 제주도와 큰 차이가 없어요. 아무것도 아닌 듯하지만 그 거리도 생각보다 부담을 드는데 중요한 요소죠. 마치 여행의 연습장 같은 느낌으로 진입장벽이 낮은 도시입니다. 우리나라 서울과 비슷한 느낌 지하철 노선이 촘촘하고 주요 관광지를 가보면 한글 안내판이 있어서 길 찾기가 수월합니다. 조금만 돌아다녀도 도톤보리, 유니버설 스튜디오 오사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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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여행 고수들만 안다는 도시 3곳

파리, 런던, 도쿄, 뉴욕... 사람 많고 사진 잘 나오고 다른 사람들에게 말하기 좋은 그런 도시로 여행을 가는 건 누구든 꿈꿔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진짜 나만의 여행을 하기에는 조금 아쉬움이 남는 도시들 일 수 있죠. 오늘 소개할 곳은 이런 도심과는 조금 떨어진 정말 새로운 느낌으로 여행을 할 수 있는 도시 3곳을 소개해 보려 합니다. 1. 우유니, 볼리비아 지구 끝에서 하늘을 걷다. 우유니 사막은 사진으로 한 번쯤 보셨을 거예요. 세계 어디에서도 볼 수 없던 풍경을 볼 수 있는 곳입니다. 끝없이 펼쳐진 하얀 소금사막. 그리고 비가 오면 거울처럼 반사되는 물의 표면이 새로운 세상에 온 듯한 느낌을 줘요. 저희 부부는 남미 여행을 하며 중간에 들렀었어요. 사실 여행이라는 게 기대를 하고 가면 실망하는 법인데 그런 거 전혀 없이 상상 이상으로 만족스러웠습니다. 하얀 평원에 파란 하늘 그리고 짠 내 나던 바람의 향과 소리는 아직도 잊히지 않습니다. 낯설고 먼 곳이지만 한번 다녀오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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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에컨보다 시원했던 여름휴가지 TOP3

어디 좀 시원한 데 없을까? 여름이면 다들 같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가까운 동남아를 가면 물가도 싸고 가까워서 좋긴 하지만 이놈의 날씨는 우리나라보다 더 더워요. 그래서 바다, 계곡, 워터파크 등을 찾아가시는 분들도 있는데 진짜 시원한 여름은 아예 계절이 다른 곳에 있었습니다. 에어컨 없이도 서늘했던 시원한 여행지 3곳을 소개합니다. 1. 몽골 흡스골 긴팔 입고 별 봤어요. 몽골의 북쪽 러시아 국경 근처에 위치한 홉스골. 몽골의 바이칼이라고 불리는 천연 냉장고 같은 호수에요. 한낮에도 선선하고 밤엔 진짜 추울 정도예요. 햇빛 아래에서도 땀 항 방울 흘리지 않고 누워서 하늘과 호수를 보던 그 기억. 우리나라의 여름이 미워질 정도로 좋았어요. 2. 호주 타즈마니아 한국이 35도 찍을 때, 호주는 한겨울입니다. 그중에 타즈마니아는 아예 따로 떨어진 섬이라서 더 조용하고 서늘했습니다. 항구에서는 찬 바람이 마운트 웰링턴 정상은 눈이 살짝 쌓이기도 했어요. 여름휴가라는 말이 안 어울리고 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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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기대 안 했는데 제일 좋았던 도시 TOP3

가는 김에 한 번 들러보자 여행을 하다 보면 이동하면서 중간중간 들르는 도시들이 있죠. 어떤 여행에서는 그런 도시들이 제일 기억에 남고, 심지어 다시 가고 싶어지기도 합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기대 없이 갔다가 인생에 남는 도시 3곳을 소개해 보겠습니다. 1. 빌니우스 - 리투아니아 그냥 한번 들른 도시였는데 공기부터 달랐어요. 발트3국을 여행하면서 리투아니아의 빌니우스에서 시작했어요. 보통 많이 가시는 트라이카성과 십자가 언덕을 보기 위해 들렀던 도시였죠. 하지만 도착한 후에 왜 유명하지도 않은 발트3국을 방문해야 하는지 느낄 수 있었습니다. 유럽의 분위기는 있지만 사람이 많지 않아서 조용하고 동유럽, 북유럽의 중심에 있어서 양쪽의 문화를 모두 느낄 수 있었죠. 그리고 물가도 저렴해서 만족하고 돌아왔습니다. 구시가지를 따라서 그냥 걷기만 해도 중세 느낌을 그대로 즐길 수 있었는데 근처 트라이카성을 당일로 다녀올 수 있으니 최고의 여행지였습니다. 유럽의 '숨겨진 감성'은 여기 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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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선 배고플 틈이 없습니다. 미식의 도시 TOP3

밥 한 끼가 여행의 이유가 되는 도시 여행에서 빠질 수 없는 건? 풍경도, 사람도 아닌 먹는 즐거움이에요. 여행의 목적은 각자 다르지만 빠지지 않는 게 바로 먹는 거죠. 가끔은 그 자체가 목적이 되기도 하는데 어디를 가느냐에 달려있겠죠? 그 자체가 미식이었던 세계 3대 도시를 소개해 보겠습니다. 1. 산세바스티안 - 스페인 이 작은 도시에 미슐랭 스타가 몇 개나 있다고? 스페인 북부 바스크 지방의 작은 해안 도시. 작지만 세계적인 미식가들의 순례지라고 불리는 도시가 있어요. 각종 프로그램에 나오기도 해서 많은 분들이 알기 시작했죠. 바스크의 핀초스는 단순한 재료로 맛과 식감을 내요. 그 작은 한입에 기술과 조합이 들어가야지만 특유의 느낌을 살릴 수 있다 보니 자연스럽게 음식이 발달했습니다. 재료를 활용하는 능력부터 맛을 조합하는 능력이 극대화될 수밖에 없는 환경이죠. 낮에는 바다를 보며 핀초스를 먹고 밤에는 현지 와인과 코스요리를 먹으며 시간을 보내시면 혀가 행복해지는 도시가 완성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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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첫 한글 놀이처럼 배우는 슈퍼파닉스한글 자석 세트 와디즈 펀딩!

한글 공부가 놀이가 된다면? 아이가 먼저! 뚜근이는 이제 34개월이에요. 말하고 듣는 게 자연스러워지고 사물에도 관심이 많아졌죠. 그리고 유독 책을 읽어주는 걸 좋아하는 모습에 "이제 한글도 조금씩 알려줘야 하나?" 하는 생각이 들었죠. 그런데.... 전문가도 아니고 교사도 아닌 저희 부부의 입장에서 도대체 '어디서부터 어떻게?' 너무 막막했어요. 공부처럼 알려주긴 엔 너무 어리고 놀이처럼 하자니 놀기만 하다 끝나버릴까 걱정됐죠. 이왕이면 뭔가 놀이처럼 자연스럽게 흥미를 느낄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고민을 많이 했고 그러다 알게 된 게 바로 슈퍼파닉스한글 자석 세트입니다. 결론부터 말해보면 아이도 저도 '한글 공부'가 아니라 '놀면서 익히는 시간'으로 받아들이게 됐죠. 1. 왜 이 제품을 선택했을까? 처음엔 한글을 공부처럼 암기해야 되는 거라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그런 방법은 아직 어린아이에게 쉽지 않죠. 이 제품의 특징이 몇 가지 있는데 그중 가장 중요한 게 단순 암기가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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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망벽지 크림화이트 동화마루 이모션블랑3 콘크리트화이트 크림 샌드 필름 선택

공사가 3주 차에 들어서고 타일 시공을 하는 중에 현장에서 미팅을 했어요. 철거 후에 목공이 끝나고 나서 그 모습을 보면서 벽지, 마루, 필름을 선택했습니다. 턴키로 진행하다 보니 어느 정도 분위기만 생각하면 조합을 추천해 주셔서 마음 편히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턴키를 활용하면 좋은 게 셀프로 선택하면 과한 거 아닌가? 라는 생각의 조합이나 디자인도 포트폴리오로 볼 수 있어서 마음 편히 선택할 수 있습니다. 전반적인 조합을 고려해 주시는 건 당연하기 때문에 너무 튀는 조합을 택하면 의견도 말씀을 해주셔서 좋았죠. 1. 미리 생각하면 좋아요 솔직히 말하자면 턴키 업체를 이용하다 보니 별생각 없이 미팅에 갔어요. 부부 모두 퇴근하고 타일 작업하는 현장에서 모여서 진행했습니다. 집안의 전반적인 분위기를 잡는 일인 만큼 전체 일정 중에 가장 중요합니다. 문제는... 일반인의 눈으로 보면 느낌이 잘 안 와요. 어찌 됐든 중요한 건 전반적이 분위기를 잡아야 되는데 가장 좋은 방법은 다른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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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 영양제 넬리브 엽산, 왜 '활성엽산 800' 이 중요해요?

혼란스러웠던 '엽산 선택'의 시작 처음 임신을 준비하면서 가장 많이 들었던 말이 "엽산 꼭 챙기세요" 였어요. 사실 이전에는 아예 들어보지도 못했던 단어라 별생각 없이 먹으면 된다 정도로 이해를 했죠. 막상 제품을 선택하려고 찾다 보니 어떤 제품을 골라야 하는 건지 혼란 그 자체였어요. 용량부터 400, 800 이 있고 활성, 합성, 천연 엽산으로 나눠지고 잘못 먹으면 흡수가 안되고 좋지 않다는 말까지 보이다 보니 더 불안해졌죠. 이제 엄마가 되려는데 처음이라 조심스러운 분들이 많을 거예요. 그런 분들에게 어떤 제품을 고르면 되는지 소개해 보겠습니다. 1. 그래서 선택한 건 '활성엽산' 처음에는 그냥 유명한 제품을 선택했었어요. 보통 임신 준비 3개월 전부터 먹는데 이미 시기가 지나서 그냥 유명한 걸 샀었죠. 그리고 검색하다 보니 엽산에도 종류가 있다는 걸 알 수 있었어요. 천연, 합성, 활성형 이렇게 나뉩니다. 천연의 경우는 먹으면 몸에서 변환이 되고 나서야 흡수가 되기 때문에 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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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 변비 해결방법 가장 효과 좋은 방법은?

초기 육아는 먹고 자고 싸는 것만 잘해도 걱정할게 없습니다. 문제는 그게 쉽지 않아요. 성인의 몸으로 바라보면 먹고 자고 싸는 게 얼마나 쉬운데 그 일이 어려울 수 있나 싶은데 신생아를 집에 데려와서 딱 하루만 지켜보시면 왜 이런 말을 하는 건지 이해하실 수 있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신생아 변비에 대해 알아볼 텐데 대체 엄마아빠로서 어떻게 도와줄 수 있는 건지 해결방법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1. 원인 성인에게 변비는 다양한 원인이 있죠. 아이에게도 분명 원인이 있긴 하지만 근본적으로 소화 능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어쩔 수 없습니다. 모유, 분유만 마시는 아이가 대체 왜 변비가 있나?라고 생각하시기도 하는데 생각보다 자주 일어나고 배앓이까지도 진행됩니다. 기본적으로 모유는 변비가 적고 분유와 비교해서 변이 묽은 경우가 많습니다. 분유 결국은 먹는 것 때문에 생기는 경우가 있는데 분유와 물의 비율을 잘 못 맞추면 생기기도 합니다. 분유가 묽으면 오히려 변비가 많이 생기죠. 반대로 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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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 목 가누는 시기와 자극 방법 어떻게 도와줄까?

갓 태어난 신생아를 안게 되면 머리를 받쳐주면서 들어야 합니다. 보통 병원에서 알려주시는데 그런 말을 들으면 뭔가 더 떨리는 기분이 들죠. 육아를 하다 보면 성장과 발달이 일어나는데 특히 돌쯤 걸어 다니기 까지는 신체적인 움직임에 집중됩니다. 눈에 보이는 만큼 엄마 아빠로서 잊기 힘든 기억이 되죠. 이번 포스팅에서는 그중 가장 첫 번째인 목 가누기에 대해 정리해 보겠습니다. 언제쯤 제대로 가누는 건지 이후에 어떻게 자극하면 좋은 건지 알려드릴게요. 나만의 현실적이고 경제적인 임신 출산 육아 대백과 만들기 예전보다 아이를 키우려고 마음먹는 분들이 적어졌습니다. 주변을 돌아봐도 딩크로 사시거나 아이를 한 명 ... blog.naver.com 아이의 발달을 포함해서 다양한 정보들을 모아보고 있어요. 둘째를 준비하면서 첫째 때 있던 일들과 공부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실질적인 정보들만 모으고 있어서 한번 들어가 보시면 도움이 될 거예요. 1. 시기 결론만 말하면 최소 4개월은 돼야 안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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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은 낭만? 아기랑 가면 현실부터 챙기세요

드디어 우리도 여행 간다! 육아를 시작한 분들은 언제쯤 갈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매일 하게 되죠. 저희 가족도 그러다가 14개월에 첫 해외여행을 갔어요. 비행기도 타고 숙소도 가고 사진도 찍고 분명 재밌는 여행이었는데 나중에 돌아보니 부부 둘만 다닐 때와는 확실히 다르게 접근해야겠더라구요. 여행에 걸맞은 여행을 하기 위해 낭만은 조금 줄이고 현실을 챙기는 방향이 필요해요. 가장 첫 단추는 "가면 좋겠다" 보다 "가도 괜찮을까"를 먼저 고민하는 거죠. 1. 숙소, 뷰 보다 바닥 우선, 아기와 가는 숙소는 안전을 먼저 신경 써야 합니다. 집에서는 패밀리 침대에서 같이 자기도 하고 분리수면을 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처음 가는 숙소라면? 대부분 퀸 사이즈 침대 하나 아니면 슈퍼싱글 침대 두 개가 있어요. 물론 아이가 두 명 이상이라면 그보다 더 큰 방을 구해야 합니다. 여기서 중요한 건 어디서 자는지도 있지만 혹시 아이가 떨어지는데 대비가 필요하다는 거죠. 적어도 옆에 벽이 있거나 아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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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유럽인데 사람 없다. 지금 떠나야 하는 이유

조용하고 예쁘고 물가도 낮은 유럽 코로나가 지나가고 여행을 가시는 분들이 많죠. 오래 안 간만큼 멀리 가보고자 유럽을 가시는 분들도 많아지고 있어요. 사실 유럽 하면 떠오르는 나라가 많은데 사람이 많고 물가가 비싸다는 단점이 있어요. 저희 부부는 이전에 여행을 다니면서 이런 점을 극복할만 발트 3국을 다녀왔습니다. 사실, 거의 10년 전에 신혼여행으로 다녀왔었는데 지금도 비슷한 느낌이라고 해서 소개해 볼게요. 1. 도시는 유럽 사람은 없음 리투아니아 - 라트비아 - 에스토니아 일정으로 다녀왔었어요. 리투아니아의 빌니우스로 시작했었는데 가장 먼저 드는 생각은 "여기 왜 이렇게 예뻐?"였습니다. 발트3국의 수도들을 다 돌았는데 예전 도심은 그대로 살려서 디자인돼있어요. 마치 유럽의 중세 같은 느낌의 건물들과 광장이 여행자들을 즐겁게 해줍니다. 가장 좋은 점은 사람이 많이 없다는 점이었어요. 교통을 이용하는 것도 편하고 사진을 찍으려고 줄을 설 필요도 없죠. 여기저기 모두 포토존이라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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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 녹변 이유 분유 바꿔야 할까?

산후조리원에서 아이의 대변을 처음 보고 놀란 기억이 아직도 납니다. 부랴부랴 검색해서 신생아의 녹변이 문제가 없는 건지 찾아본 기억이 나요. 아마 저희 부부 같은 경험을 해보신 분들이 많으리라 봅니다. 변의 색에 따라 몸 상태가 다른 건 성인이나 아이나 마찬가지인데, 상상하지 못했던 색을 보고 나니 놀랄 수밖에 없는 거죠. 이번 포스팅에서는 왜 녹변이 나오는 건지 알아보겠습니다. 그리고 분유를 바꿀 필요가 있는 건지 정리해 보겠습니다. 1. 왜 녹색이 될까? 결론만 말하자면 아직 소화기관이 미성숙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정말 작은 변화에도 변 색이 쉽게 바뀔 수 있죠. 간단히 설명하자면, 우리가 먹은 음식은 몇 가지 소화기관을 통과해서 우리가 흔히 아는 번 색깔이 됩니다. 여기서 녹색을 내는 게 담즙을 통과할 때인데 성인도 마찬가지예요. 하지만 이후에 장을 통과하면서 어느 정도 시간이 걸려서 소화가 돼야지만 색이 말 그대로 황금 변이 되는 건데 먹는 게 분유밖에 없다 보니 머무를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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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 여행 시작은 탈린으로 이유는 딱 3가지

헬싱키? 스톡홀름? 핀란드, 스웨덴, 노르웨이 북유럽 국가들을 여행하는 건 많은 사람들의 로망이죠. 저희 부부도 당연히 로망이 있었고 살짝 발만 담가볼 수 있는 일정으로 다녀왔었습니다. 저희 가족은 신혼여행으로 발트3국을 다녀왔었는데 그중 탈린에서부터 실자라인이라는 배를 타고 헬싱키와 스톡홀름을 들렀다 오는 경험을 했었습니다. 혹시, 저희 부부처럼 북유럽의 도시를 짧게나마 방문하고 싶은 분들이 있다면 탈린은 최적의 도시 중 하나였어요. 1. 중세 유럽 감성에 저렴한 물가 사실 많은 분들이 북유럽 여행을 힘들어하시는 게 바로 물가 때문이죠. 한 끼 식사만 해도 비용이 엄청 들기 때문이에요. 탈린에서 출발하시면 그런 문제에서 조금이나마 해방되실 수 있어요. 기본적으로 탈린의 구도심은 중세 유럽 감성을 그대로 가지고 있습니다. 발트3국의 도시들이 모두 그런데 구도심을 살려두며 그 겉으로 신도시를 세우다 보니 오랜 역사를 아직도 보전하고 있죠. 북유럽에 딱 붙어있음에도 물가는 저렴한데 북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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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준비 없이 갔다가 영혼이 털리고 돌아왔습니다

그냥 갔습니다. 아무 준비 없이. 갑작스럽게 정해진 인도 여행 홀로 떠나는 거였기에 준비도 없이 바로 출발했어요. 첫 목적지는 많은 분들이 가시는 바라나시. 이름도 처음 들어본 이 도시에 방문하고 시작부터 탈탈 털리고 돌아왔어요. 1. 공기부터 달라요. 바라나시라는 도시는 인도인들의 마음의 고향 같은 곳입니다. 하루 종일 시도 때도 없이 인도 전역에서 돌아가신 분들의 시신이 갠지스강에 뿌려지기 위해 이송되어 오죠. 골목골목 들것에 실려서 오는 사람들을 보고 있노라면 정신이 없었어요. 꺼지지 않는 이 도시의 불과 장작은 안 그래도 정신없는 이 도시에서 더 헷갈리게 만들어요. 좁은 길에는 그 큰 소들이 길을 막고 똥도 싸고 있는데 불의 향과 이런 향들이 섞어 전혀 새로운 기분을 느끼게 합니다. 같이 보면 좋아요 차승원이 밥하던 그 길 나도 걸어봤어요 예능 속 순례길은 따뜻했지만 현실은 더 따뜻했어요. 나영석 PD님의 예능 '스페인 하숙'은 많... blog.naver.com 별은 쏟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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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센트 안전 커버 진짜 효과 있나요?

아이가 기어다니면 콘센트부터 걱정돼요. 아이가 기어다니기 시작하고 손이 닿는 곳마다 탐색을 시작하면 엄마로서 걱정되는 부분이 많이 지기 시작합니다. 어린 시절을 떠올리면 그놈의 콘센트에 젓가락은 왜 꼽았던 건지 내 아이도 그럴까 봐 불안하죠. 높이 있으면 좋으련만 어쩔 수없이 낮은 위치에 있다 보니 더 불안할 수밖에 없어요. 그래서 방법을 찾아보다가 콘센트 안전 커버를 알게 됐어요. 어떤 점을 확인하고 제품을 선택하셔야 되는지 소개해 보겠습니다. 1. 간단한 설치 집안에 대체 콘센트가 몇 갠지... 아이 손에 닿는 곳만 설치를 하려고 해도 방마다 2~3군데 거실에만 5군데 멀티탭까지 하면 생각보다 많은 양이었어요. 하나하나 설치하는 게 힘들다면 몇 번이나 고생해야 하죠. 그래서 설치가 간단한 제품을 선택하시는 게 좋아요. 2. 가격 수량이 많다 보니 하나하나의 단가가 높은 제품은 당연히 부담될 수밖에 없어요. 그래서 가격도 당연히 신경 쓰셔야겠죠? 3. 잠금 기능이 중요한 이유 잠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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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 여름 기저귀 추천 더위 걱정 끝 하기스 팬티

해당 콘텐츠는 하기스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된 콘텐츠입니다. 얇은 옷만 입히는 건 부족해요. 신생아가 처음 겪는 여름. 엄마도 처음이겠죠? 제대로 대비하지 않으면 땀이 차고, 금세 피부 문제가 생기기 쉬운 날씨예요. 아이의 몸에서 가장 더운 곳이 어딜까? 생각해 보면 바로 기저귀 안입니다. 하루종일 착용하고 있기 때문이죠. 이런 부분을 해소하기 위해 신생아 시기부터 고민을 많이 했어요. 그리고 많은 엄마들이 추천하는 하기스 매직컴포트 썸머 팬티기저귀를 사용해 보게 됐죠. 신생아 시기 이후로 꾸준히 사용해오고 있는데 어떤 점에서 만족하고 있는지 소개해 보겠습니다. 1. 입는 순간부터 달라요 확실히 입히자마자 시원함이 다른 느낌이 들어요. 촉감부터 두께까지 완전히 여름용이죠. 얇고 가벼운 착용감으로 여름에도 덜 답답해요. 엉덩이와 허리 사이에 땀이 덜 차고 착용 후에도 산뜻함이 오래 유지되는 걸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무더운 날 외출 후에도 꿉꿉함이 적은 점도 만족스러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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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기구만 봤다면 반쪽자리 터키 입니다.

터키 여행 = 열기구? 터키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건 카파도키아 열기구죠. 인스타나 다른 SNS를 찾아봐도 마치 공식처럼 찾아볼 수 있어요. 저희 부부도 다녀왔었는데 결국은 열기구는 타지 않았지만 전혀 후회하지 않았고 다른 부분들에서 터키를 더 제대로 느낄 수 있었어요. 정말 열기구만 보고 왔따면 터키를 반도 못 보셨다고 보시면 되고 어떤 점들이 저희 부부를 만족시켰었는지 소개해 보겠습니다. 1. 땅 위의 카파도키아 저희 부부는 터키를 한 달 정도 일정으로 다녀왔었어요. 그중에 당연히 카파도키아도 포함돼있었죠. 열기구는 탈지 말지 고민하다가 타지 않고 돌아다녔습니다. 열기구는 새벽에 떠올라요. 그 풍경을 땅 위에서 돌산 위에서 보는 것도 그만큼 멋진 일이었습니다. 정말 인생에서 꼭 봐야 할 장면 중 하나였죠. 그리고 주변의 산 위에서 내려다보는 마을이나 시장의 모습은 진짜 터키를 보여주기에 최적의 장소 중 하나였습니다. 그냥 마을을 돌아다니며 먹는 음식, 터키식 커피 한 잔이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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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기 유산균 비타민D 어떤 제품이 좋을까?

아이를 키우다 보면 영양성분에 대해 공부를 많이 하죠. 아이의 성장도 신경 써야 하고 아프면 안 되니 전반적인 컨디션이나 면역력도 관리를 해줘야 해요. 검색을 해보시면 종류는 왜 이렇게 많은 건지... 정보가 너무 많아서 뭐가 맞는 건지 헷갈리게 됩니다. 이런 고민을 하시는 분들에게 아이들에게 어떤 성분을 꼭 줘야 하는지 알려드리겠습니다. 1. 비타민D 비타민D는 필수입니다. 고민하실 필요 없어요. 저도 사실 육아 전에는 따로 건강기능식품을 챙겨 먹지 않았어요. 하지만, 육아가 시작되고 영유아검진에서 비타민D에 대한 내용이 나온 걸 보고 공부를 하다 보니 이건 꼭 먹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이만 먹는 게 아니라 어른도 그냥 꾸준히 먹으면 좋아요. 사실, 초기에는 많은 분들이 챙겨주시는데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 눈에 보이는 변화가 없다 보니 중단하시는 분들도 많긴 합니다. 비타민D는 성분의 역할 상 성장에 도움이 되기 때문에 꾸준히 챙겨주세요. 2. 유산균 엄밀히 말하면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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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본만 알고 간다면 절대 놓치는 도시

리스본으로만 끝내면 안된다 포르투갈은 사실 가볼 계획이 전혀 없던 도시였어요. 산티아고 순례길을 걷고 같이 걷던 친구들이 추천해 줘서 쉬로 갔던 곳이었습니다. 일주일이라는 시간이 남았는데 어디를 갈까 고민하다가 한번 쉬자는 느낌으로 방문했죠. 포르투갈하면 리스본을 가장 먼저 떠올리는데 실상 가장 기억에 남는 도시로 꼽히는 건 바로 포르투입니다. 전 그냥 쉬러 간 거였고 뭔가 찾아보기 귀찮아서 그냥 포르투에서만 일주일을 보냈습니다. 1. 조용함 리스본은 뭔가 활기찹니다. 하지만 포르투는 조금 조용한 느낌으로 비치기도 합니다. 도시의 형태를 잘 보면 급경사의 도시에 골목이 사이사이 숨어있고 맛집들도 여기저기 숨어있죠. 저는 쉬러 갔었는데 그 역할을 제대로 해주는 장소였습니다. 딱히 많은 걸 하진 않았는데 도시 중앙에 흐르는 강을 따라 걷다가 노을을 보면서 시간을 보냈죠. 2. 무료 투어 사실 일주일을 아무것도 안 하고 보낸다면 지루할 수 있겠죠? 거의 10년 전이긴 한데 그 당시만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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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분유포트로 충분했는데... 굳이 분유제조기까지?

저건 대체 얼마나 편할까? 육아는 장비빨이라고 하죠. 육아 초기에 수유 관련 용품 중에 분유포트 딱 하나 준비했는데 출산 전에 사용해 보고는 이 정도면 충분한 거 아닌가?라는 생각을 했었어요. 새벽에 일어나도 바로 분유를 탈 수 있는 물 온도를 유지하고 있는 것만으로도 감동하면서 살고 있었죠. 하지만, 자꾸 눈에 밟히는 분유제조기.. 저건 대체 얼마나 편한 걸까? 1. 분유포트의 장점 저희 부부는 보르르 제품을 사용했었어요. 사실 블로그를 하다 보니 다양한 제품들을 사용하긴 했어요. 브랜드마다 비슷한 느낌이라 장점은 큰 차이가 없습니다. 1. 분유에 맞는 온도 유지 보통 43도. 2. 물을 3분 이상 끓여줌. 잔류염소를 제거하려면 일반 포트처럼 1회 성으로 끓으면 안된다고 해요. 3. 이 모든 일이 물을 넣고 버튼 한 번이면 끝! 4. 육아 이후에도 사용 가능해요. 2. 분유제조기의 장점 분유제조기가 있는 걸 알고 있는데 분유포트만 사용하면 아쉬움이 생길 수밖에 없어요. 처음엔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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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축 32평 인테리어 5주차 탄성 강마루 주방가구 칸스톤 붙박이장 시공

인테리어 공사가 거의 막바지에 왔어요. 32평 인테리어가 총 5주가 소요가 됩니다. 사실 딱 5주긴 한데 중간에 쉬는 날이 2일 껴있어서 6주까지 공사가 진행될 계획입니다. 4주차에 도배와 필름 위주로 진행이 된 뒤에 폐기물을 전부 정리하면서 탄성 공사 그리고 마루 설치 주방가구와 상판, 붙박이장까지 설치를 진행하면서 마무리가 되는 모습입니다. 1. 탄성 탄성은 간단히 설명하면 베란다에 페인트를 칠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일반 페인트는 아니고 탄성 코팅이라고 해서 방수 기능이 들어간 페인트를 칠해주게 됩니다. 해야 된다 말아야 된다 의견이 조금 갈리는 부분이 있는데 저희는 업체에서 추천해 주셔서 그냥 하는 거로 했습니다. 바르고 나서 모양도 예뻐서 만족하고 있어요. 2. 강마루 베란다를 하면서 폐기물을 한번 싹 정리합니다. 바닥을 깔아야 되는데 쓰레기가 많으면 당연히 안되겠죠? 강마루는 종류가 많은데 저희 부부의 선택은 동화마루 이모션블랑3 콘크리트화이트 였습니다. 600x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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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세탁세제 세정력과 안전성 모두 갖춘 선택법

이 포스팅은 '몽디에스'로 부터 제품을 제공받아 체험 후 솔직히 작성된 리뷰입니다. 우리 아기 첫 세제, 정말 제대로 고르셨나요? 출산용품을 준비하면서 한 번쯤 고민되는 아기세탁세제. 의외로 '무난해 보이는 브랜드'만 믿고 성분을 제대로 따져보지 않는 경우도 많아요. 아기 피부는 성인보다 훨씬 얇고 민감하기 때문에 '자극 없는 성분과 믿을 수 있는 세정력 잔여물 없는 마무리까지 고려해서 선택해야 하죠. 이번 포스팅에서는 어떤 포인트를 확인하고 선택하면 좋은지 그리고 저희 가족이 사용하는 제품을 소개해 보겠습니다. 1. 계면활성제, 식물유래 확인! 세탁세제의 핵심 성분 중 하나가 바로 계면활성제에요. 주요 성분들이 안전한지 가장 먼저 확인하셔야 합니다. 자극적이지 않은 화학성분이라도 '아기'에게 사용한다면 의미가 없을 수 있어요. 피부에 직접 닿는 만큼 화학 성분은 절대 금물입니다. 저희 부부가 사용하는 제품은 코코넛, 옥수수에서 추출한 식물 유래 성분만 이용했기에 피부 자극은 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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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주간 실천한 혈당 건강케어 꾸준히 혈당조절 할 수 있었던 방법

<본 포스트는 (주)한국인삼공사로부터 소정의 활동료와 제품을 지급받고 작성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당장 눈에 보이진 않아도, 미리 건강관리가 필요하겠다 싶었어요. 저는 회사 업무를 마무리하고 저녁을 먹을 때면 늦은 시간일 때가 많아요. 하지만, 어쩔 수 없지 하면 넘길 때가 많았어요. 이런 상태가 지속되고 검색을 하다 보니 혈당건강 관리가 필요하겠더라고요. 확인한 뒤부터 혈당 건강관리를 신경 쓰기 시작했고 혈당조절 할 수 있게 하루를 보내고 있어요. 12주가 됐는데 어떤 방식으로 혈당조절 관리해왔고 어떤 점을 느꼈는지 소개해 보겠습니다. 1. 까다로운 혈당 건강, 믿을 수 있는 기술력으로 제대로 케어해야! 저의 건강 관리의 시작점이었던 혈당조절 케어. 수치는 눈에 보이지 않다 보니 신경 쓰지 않곤 했었는데요. 그러다 문득 이제부터라도 나의 혈당 건강 관리를 챙겨줘야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2. GLPro 코어, 왜 선택했을까? 다양한 방법 중에 준비했던 건 바로 건강기능식품 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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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거실책상 플레스타 멀티데스크, 블록놀이까지 가능한 책상

앉아서 놀기 시작한 아이 이제는 책상 없이 안 돼요 이사를 오고 나니 아이방보다 거실에서 함께 생활하는 시간이 길어졌어요. 자연스럽게 거실에 놓을 수 있는 유아 전용 책상을 찾게 됐죠. 사실 부피가 어느 정도 되기에 책상이라는 단순한 기능만 있으면 아쉬울 수밖에 없죠. 이런 고민을 털어내기 위해 다양한 제품들이 나왔는데 그중 플레스타의 유아거실책상 제품을 소개해 보려 합니다. 앉아있으면서 대체 뭘 할 수 있는지 소개해 보겠습니다. 1. 조립이 간단해서 바로 사용 가능 복잡한 공구 없이 몇 분 만에 조립 완료! 구성품도 심플하고 설명서도 친절해서 처음 조립해 보는데도 쉽게 완성할 수 있었어요. 무겁지 않아서 이동도 수월하고 설치 후에 바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도 만족할 수 있었죠. 2. 블록놀이 공간으로 변신 가장 중요하게 봤던 게 바로 활용도였어요. 플레스타의 유아 책상은 기본적으로 블록이 포함돼있어요. 그리고 상판은 양면을 사용할 수 있는데 한번 뒤집으면 책상이 블록 테이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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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는 줄 서는 데가 아닌 줄 알았는데요

그럼 하루 종일 줄 서다 오겠네? 디즈니랜드를 간다고 했을 때 가장 많이 들은 말이 이거였어요. 근데... 홍콩 디즈니는 진짜 줄이 없었어요. 저희 가족은 3월에 방문했어요. 아기와 여행하기에 딱 좋은 날씨였고 대기까지 없으니 스트레스 하나 없는 여행을 하고 왔죠. 1. 아기랑 가기에 무리라고? 32개월 아이와 다녀왔어요. 놀이동산이라는 이미지는 아이가 좋아하긴 하겠지만 힘들다는 느낌이 강했어요. 하지만 정말 다행히 홍콩 디즈니는 달랐습니다. 유모차도 빌릴 수 있고 사람도 많이 없어서 편하게 돌아다닐 수 있었고 놀이 기구 탄다고 대기를 몇 시간씩 할 필요도 없었죠. 3월의 날씨는 어찌나 좋던지 햇빛이 있는 대낮에도 돌아다니기 좋았어요. 2. 왜 이렇게 한가해요? 사실, 해외여행을 가서 디즈니 같은 놀이동산을 가보시면 사람이 언제나 많아요. 평일, 주말 상관없고 날씨도 상관없이 거의 매일 많다고 봐야 하죠. 홍콩도 워낙 관광객이 많은 도시라 많아도 생각할 수 있어요. 하지만 홍콩의 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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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승원이 밥하던 그 길 나도 걸어봤어요

예능 속 순례길은 따뜻했지만 현실은 더 따뜻했어요. 나영석 PD님의 예능 '스페인 하숙'은 많은 사람들에게 순례길의 존재를 알렸습니다. 예능을 보시면서 궁금증을 가지신 분도 많았고 실제로 보고 나서 많은 분들이 순례길을 걸었죠. 제 경우에는 이미 다녀온 뒤라 추억에 잠길 수 있었습니다. 식당이라는 좁은 공간에서 사람을 중심으로 표현했었는데 그 모습만으로도 누구에게나 꿈을 만들기에 충분했죠. 제가 그 길을 걸으면서 느꼈던 건 뭐였는지 소개해 보겠습니다. 1. 기대보다 막막함 제 경우는 영화를 보고 오랜 기간을 고민하다가 결국 혼자 걸어보게 됐어요. 혼자서 가는 첫 해외여행이었고 다른 여행과는 달랐기에 막막함이 앞섰습니다. 짐을 정말 최소화해서 들고 가긴 했지만 그래도 무거운 건 어쩔 수 없었는데 출발지에 도착하고 다음날 아침까지도 이거 괜히 왔나?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죠. 누구나 비슷한 생각을 하지만 며칠이 지나면 왜 이 힘든 길을 걷고 있는지 이해할 수 있어요. 2. 그 골목,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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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은 쏟아지는데... 화장실이 없었다 (몽골 게르 현실기)

광활한 초원 밤하늘에 쏟아지는 별 여행 프로그램을 보다 보면 가끔 등장하는 곳이 몽골이에요. 마치 윈도우 바탕화면 같은 끝없는 초원과 밤하늘의 별을 화면으로 보고 있으면 나도 한번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죠. 그래서 저희 부부는 여름휴가를 이용해서 몽골로 떠났었어요. 분명 좋은 기억으로 남아있지만 그 순간만큼은 곤욕스러운 순간들도 넘쳤습니다. 어떤 경험을 했는지 소개해 볼게요. 1. 첫날밤, 상상도 못한 공포 첫 일정은 홉스골에서 시작했어요. 울란바토르로 도착해서 국내선을 타고 차까지 타고 한참을 들어가야 홉스골에 도착할 수 있죠. 보통 기대하고 가면 아쉬움이 남는데 홉스골의 모습은 아쉬움이 하나도 없는 진짜 영화 속 같은 느낌이었죠. 하지만 서서히 시간이 지나면서 불편함이 현실이 되기 시작했습니다. 숙소가 불편한 건 둘째고 화장실이 제일 불편했어요. 숙소의 퀄리티마다 화장실이 없어서 그냥 주변 수풀에 싸야 하는 경우도 있었어요. 낮에는 남들이 볼까 봐 못 싸고 밤에는 어두워서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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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후풍 언제까지 관리해야 하나요? 산후조리 핵심은 이것

10개월이라는 임신 기간은 생각보다 많은 걸 바꿉니다. 이전과는 확실히 달라진 몸 상태인데 출산 후에는 더 크게 바뀌게 되죠. 출산에 맞게 몸이 변화하는 과정이 임신 막판에 있는데 그런 부분이 제대로 돌아가려면 시간이 걸리는 건 어쩔 수 없기 때문이죠. 이번 포스팅에서는 출산 후 산후풍에 대해 알아보려 합니다. 첫째를 출산하고 둘째를 임신 중인 상황인데 첫째 때 잘 못했던 부분들을 이번에는 실수하지 않기 위해 정리해 보려 해요. 제대로 신경 쓰셔서 큰 문제 없이 조리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1. 산후풍이 뭐예요? 의학적으로 있는 말은 아닙니다. 한의학적인 표현이라고 생각하시면 편해요. 출산 후에 산모님들은 다양한 증상을 겪게 되는데 냉기가 돌거나 통증이 느끼지고 관절이 저리고 뻣뻣한 증상을 경험해요. 이런 부분들을 통틀어서 산후풍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2. 언제까지 조심해야 할까? 최소 3개월은 조심해야 합니다. 사람에 따라 편차가 심한데 1~2년이 지속되기도 하죠.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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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당검사 재검 결과 수치가 높으면 정말 당뇨일까?

임신 중에는 다양한 검사를 받습니다. 임산부님뿐 아니라 태아와도 연결돼있다 보니 건강 상태를 체크하는 게 중요하죠. 아마 중기를 넘어 후기쯤으로 가시는 분들은 채혈검사인 임당검사를 진행하실 텐데 그 결과에 따라 재검이 나오기도 해요. 왜 필요한 검사인지 그리고 재검은 어떤 방식으로 진행되는지 정리해 보겠습니다. 1. 왜 중요할까? 혈당은 평소에도 중요하지만 임신 중에는 더 중요합니다. 보통 임신성당뇨, 임신중독증 등에 대해 들어보셨을 거예요. 고혈압과 당뇨 두 가지가 전형적인 증상이기 때문에 주의해야 합니다. 그래서 산부인과를 가면 혈압 체크도 계속하는 거예요. 임신중독증의 경우는 큰 문제를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항상 관리를 하는 거죠. 그리고 혈당 자체도 문제가 되는데 호르몬 변화로 인해 대사가 일시적으로 흔들리면서 포도당을 처리할 능력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2. 검사 전 식사, 정말 괜찮을까? 사실 이번에 둘째 임신 중에 재검 결과를 받았어요. 검사 3시간 전에는 금식해야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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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개월 아기 발달 유아 한글공부 시기 아이야로 끝

세돌이 다가오면서 육아에 대해서도 생각할 거리가 점점 많아지고 있어요. 단순하게 놀이를 넘어 교육에 대한 고민을 하고 있죠. 33개월 아기 키 언어 발달 훈육 방법 어떻게 하지? 이제 세돌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최근 몇 개월은 언어 발달에 집중했었는데 최근에는 언어와 함께 많아진 ... blog.naver.com 지난달에는 훈육을 고민했었는데 마치 재접근기와 같이 결국은 일관성으로 해결이 되고 있고 이제는 서서히 교육에 대한 관심이 필요한 시기라고 보입니다. 간단히 현재 발달 상태와 저희 부부는 어떤 방식으로 교육을 하고 있는지 소개해 보겠습니다. 1. 성장과 발달 보통 이 시기쯤 오면 내 아이는 어떤 부분에서 지연이 되고 있는지 명확하게 보이는 듯합니다. 기본적인 키, 몸무게 등의 신체 발달도 그렇지만 특히 언어적인 측면에서 고민하시는 분들이 많을 거예요. 뚜근이의 경우는 따로 지연이 있다고 판단되진 않아요. 솔직히 말하자면 맞벌이를 하고 계시고 엄마아빠와 보내는 시간이 적다면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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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 외출 시기 준비물 체크리스트 첫 외출이라면 확인

출산하고 집에서 아기를 보고 있으면 뭔지 모르게 기분이 좋아요. 분명 힘들기도 하지만 내 아이가 옆에 있으면 그냥 웃게 되죠. 하지만, 이런 좋은 기분에도 사람은 서서히 질기도 하고 새로운 걸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죠. 그래서 생각나는 게 바로 신생아와의 외출입니다. 처음엔 무섭지만 한번 해보면 별거 아니네? 그리고 하루에도 몇 번씩 하게 되는데 어떻게 준비하면 좋은지 정리해 보겠습니다. 1. 시기 언제부터 나갈 수 있느냐에 대해 가장 먼저 궁금함을 느끼시게 됩니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정해진 건 없습니다. 아마 검색해 보시면 자외선 때문에 안된다 이런 말도 많이 보셨을 텐데 대비만 잘 하시면 문제없다고 봅니다. 사실, 아직 너무 작은 아기를 데리고 밖에 나가는 건 자외선만 문제는 아니고 안고 있는 게 무서워서 쉽지 않아요. 어찌 됐든, 혹시 문제가 될까?라는 생각이 드시면 한 달 정도 이후에 나가주세요. 자외선 때문에 걱정이시면 첫 외출은 밤에 하시면 되겠죠? 퇴근한 아빠와 같이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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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하게 살고 싶지 않다면 이곳으로 가세요

나도 누군가처럼 도전하고 싶다. 살다 보면 한 번쯤 이대로 쭉 살아도 되나?라는 생각이 들죠. 다양한 방법으로 답을 찾을 수 있는데 결국은 스스로를 돌아볼 시간이 필요합니다. 제 경우에는 그 답을 '여행'을 통해서 찾았어요. 이번에 소개할 세 가지 장소는 평범함을 벗아나고 싶은 분이라면 한 번쯤 가보시면 좋을 장소들이에요. 다녀오시면 생각하는 방식부터 바뀔 수 있습니다. 1. 인도 모든 고정관념이 깨집니다. 한때 여행의 끝이라고 불리던 땅입니다. 공항에 도착해서 밖으로 나오는 순간부터 소음, 냄새, 시선이 맞아줬어요. 그리고 가장 처음 들었던 말이 "핸드폰 조심해" 일 정도로 우리나라와는 다른 나라에요. 일주일을 있었는데 첫날은 그 복잡함에 막막함을 느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서서히 그런 환경이 당연한 거구나라고 생각하게 됐어요. 가장 크게 바뀐 건 제 자신이었는데 이후로 어떤 환경에 가더라도 당연하게 받아들일 수 있었고 불편함을 느끼지 않아요. 그리고 많이 돌아다니기보다 한 도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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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 눈뜨는 시기 시력 발달 눈 마주침은 몇 주차?

출산 후에 내 아이의 모습을 보고 있으면 그냥 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행복함을 느낄 수 있어요. 여기저기 살펴보고 잠깐씩 깨서 움직이는 걸 보고 하루이틀 자라는 모습을 보면서 많은 기분이 들죠. 그리고 어느 순간 나를 바라보며 눈을 마주쳐주는 아기를 보면 정말 나를 바라보고 있는 건가?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아기들의 시력발달에 대해 정리해 보려 합니다. 언제 눈을 뜨는 건지 그리고 눈은 언제 마주치는 건지 실제로 어떻게 보고 있는 건지 알아보겠습니다. 1. 언제부터 떠요? 눈을 뜨는 시기는 아이마다 편차가 있는 편입니다. 출산하자마자 눈을 뜨기도 하고 2~3일 뒤에 뜨기도 합니다. 보통 처음에는 빛에 민감해서 잠시 뜨고 있다가 다시 감는 경우가 많아요. 그리고 서서히 외부 환경에 익숙해지면서 시간이 길어집니다. 2. 전반적인 시력 발달 간단히 시력 발달 과정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디테일하게 아실 필요는 없고 그냥 서서히 좋아지는구나 정도만 이해하셔도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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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 분유 갈아타기 방법 꼭 바꿔야할 상황

신생아 시기를 겪어보면 먹고 자고 싸기만 하는 아이에게 정말 다양한 일들이 있어요. 그리고 초보 엄마아빠로서 고민이 되는 순간들이 많죠. 아마 초기 육아에서 누구나 분유를 바꿔야 되나?라는 생각을 한 번쯤 하게 되실 텐데 어떤 상황에서 갈아타면 되는 건지 정리해 보겠습니다. 1. 지속적인 설사와 묽은 변 일시적으로 발생하는 건 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매일 수유하고 설사를 하거나 하루에 5회 이상 묽은 변이 나오면 분유 성분에 대해 민감하거나 알레르기 반응이 있을 수 있어요. 생각해 보면 신생아 시기에 먹는 거라고는 분유밖에 없어서 어른의 눈으로 보면 전부 묽은 변인데 진짜로 설사나 묽은 변은 기저귀에 마치 소변처럼 남아있어요. 뒤에 말하겠지만 혼자 판단하지 마시고 소아과가서 진료를 받으시는 게 좋습니다. 문제가 있다면 어떤 분유를 먹어야 하는지 추천해 주실 거예요. 2. 수유 후 자주 토할 때 토를 자주 하는 것도 잘 안 맞기 때문에 발생하겠죠? 보통 트림하면서 자주 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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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손톱깎이 세트 언제부터 어떻게 써야할까?

초기 육아에는 아직 처음이다 보니 모든 게 새롭습니다. 아이에게 뭘 해줘야 할지 이건 지금부터 하는 게 맞는 건지 궁금한 것들이 많을 수밖에 없죠. 그리고 뭔가 일이 터지고 나서야 알아가는 것들이 몇 가지 있는데 저희 부부의 경우는 손톱관리가 그런 아이템이었어요. 초기에 신경 쓰지 못할 수 있는데 왜 미리 손톱깎이를 준비해야 되는지 어떤 제품이 좋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1. 왜 필요해요? 왜 일찍 시작해야 하는 건지 실제로 일어나기 전에 이해하시는 게 마음이 편할 거예요. 아기들을 출산 후에 본인의 팔과 다리를 처음 느낍니다. 처음에는 애초에 있는지도 몰라서 허우적거리고 모로반사가 일어나죠. 그러다가 발생하는 일이 얼굴을 긁어요. 아프고 말고를 떠나서 자기 손이 어디 있는지 인지하지 못해서 발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신생아 시기를 지나고 어느 정도 손을 다루는 시기에도 비슷한 일이 반복되기도 합니다. 결국은 태어난 시기부터 꾸준하게 관리를 해주시는 게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2.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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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은 웃겼는데 현실은 진심 생존기였다 (인도편)

방송은 웃음이고 현실은 생존이다 여행의 끝은 인도에 있다는 말 들어보셨나요? 예전에 이런 말을 듣고 인도 여행을 하고 왔었어요. 최근에 예능이나 유튜브에서 방송하는 모습들을 보고 기억이 떠오르고 있죠. 특히, 태계일주를 보면서 한 번쯤 가보고 싶다고 생각하신 분이 많으실 듯한데 기안84가 보여주는 정신없는 거리와 당황스러운 순간들은 방송에서도 그랬지만 실제로 겪어보신다면 더한 상황도 마주칠 수 있습니다. 제가 경험했던 인도는 어떤 나라였는지 간단히 소개해 보겠습니다. 1. 도착하자마자 들은 첫마디 태계일주에서도 갔던 바라나시로 일정을 시작했어요. 공항에 도착해서 택시를 타고 시내로 갔죠. 호텔은 예약을 하지 않아서 그냥 길거리에 내렸는데 지나가던 여성분이 제게 말했어요. '핸드폰 조심해요' 심지어 인도사람이었는데 주머니에 있는 걸 보고 말해주더라구요. 실제로 도난 사고가 상당히 많이 나기 때문에 모든 짐을 항상 단단히 매고 있어야 해요. 방안에도 중요한 짐은 가능하면 두지 않았고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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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아토피로션 시도 때도 없는 긁음 멈춘 비결

이 포스팅은 '몽디에스'로 부터 제품을 제공받아 체험 후 솔직히 작성된 리뷰입니다. 밤마다 긁는 아기 엄마는 속이 타요 요즘처럼 일교차가 심한 날씨에는 피부가 예민해지고 특히, 아토피 증상이 심해지더라구요. 밤잠을 못 자고 긁고 짜증 내고 우는 아이를 보면 정말 뭘 해도 소용없는 거 아닌가?라는 생각도 들었죠. 그래도 아빠로서 공부하고 관리 방법을 알게 된 뒤로 '이제는 정말 살 것 같다'는 말이 절로 나오고 있습니다. 어떻게 관리하고 있는지 소개해 볼게요. 1. 피부 장벽을 지켜야 진짜 보습 아토피 관리의 핵심은 바로 피부장벽 강화입니다. 단순한 보습을 넘어 이미 문제가 생긴 부분은 진정시키는 게 필요해요. 그리고 보습 이전에 장벽을 세워 더 이상 무너지지 않게 지키는 게 가장 중요하죠. 보습이라는 건 결국은 피부에 맞는 제품을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2. 보습 루틴은 하루 종일 아이가 혼자서 제품을 바르진 못하니 결국 엄마, 아빠가 옆에서 도와줘야 합니다. 저희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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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 입욕제 아기 목욕놀이 배스메이트 클레이로 촉감놀이까지

업체로부터 제품 및 소정의 원고료를 제공받고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목욕시간, 아직도 전쟁처럼 느껴지세요? 육아를 하다 보면 진짜 힘든 순간들이 있어요. 저는 바로 아기 목욕시간이 그런 듯합니다. "씻기 싫어"는 기본이고 물도 싫어하고 거품은 더 싫어하고, 매일 목욕시간만 되면 대체 어디 숨어있는 건지 보이지 않는 날의 연속이었죠. "어떻게 하면 좋아할 수 있을까?" 고민을 많이 했었어요. 그리고 그 답을 배스메이트의 유아 입욕제로 해결 했습니다. 저희 가족은 클레이 타입으로 목욕놀이를 즐기고 있는데 어떻게 하고 있는지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1. 목욕 중에 시작되는 촉감놀이 기본적을 거품입욕제인데 그냥 물에 펄거나 녹는 게 아니에요. 처음엔 말랑한 클레이처럼 촉감놀이를 즐길 수 있습니다. 물을 안 묻힌 상태에서 물이 묻고 나서의 느낌이 다른데 아이도 너무 좋아하는 디자인이죠. 욕조 안에 올려두고 뭉치고 눌러보면서 놀다가 샤워기로 물을 뿌리면 거품이 마구 올라오니 신기하고 재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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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 피아노 장난감 아이도 엄마도 설레는 선물

업체로부터 제품을 제공받고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장난감 맞나요? 거실에 두니 분위기까지 살아요 요즘은 장난감 하나도 기능만 좋은 게 아니라 집 인테리어와도 잘 어울리는 걸 선호하시는 분들이 많죠. 아이가 자연스럽게 노는 건 물론 엄마아빠도 만족할 만한 걸 찾는 건 생각만큼 쉬운 일이 아니에요. 뚜근이는 요즘 부쩍 음악에 대한 관심을 보이고 있어요. 이전에는 악기를 써도 말 그대로 장난감 같은 걸 썼는데 그런 제품들로는 아이나 엄마아빠가 만족하지 못했죠. 그래서 이번에 유아 피아노를 선물로 준비해 줬는데 막상 받고 나니 아이도 좋아했지만 엄마도 만족하고 있어요. 1. 진짜 피아노 소리 저희 부부가 선택한 건 코린별이라는 브랜드의 유아 피아노에요. 사실 처음에는 디자인을 보고 예뻐서 알아보게 됐죠. 소리는 장난감 같겠지?라고 생각하고 제품을 받아봤는데 처음 건반을 눌러보고 깜짝 놀랐어요. 이건 누가 듣더라도 '피아노다' 싶은 맑고 선명한 소리가 나더라구요. 전자 제품들보다 자연스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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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땡땡거리 맛집 넉넉 삼계탕 점심 데이트

따뜻한 분위기 정성스러운 음식 그리고 가격 지나가다 보기만 하다 처음 방문해 본 맛집이에요. 기대 이상으로 따뜻한 분위기와 정성스러운 음식 그리고 가격에 놀라고 돌아왔습니다. 매번 비슷한 음식 비슷한 프랜차이즈를 다니느라 지쳐가고 있었는데 오랜만에 '음식에 진심인' 맛집을 만났다는 기분이 들었어요. 한 끼를 먹고 나면 뭔가 마음까지 포근해지는 경험 넉넉에서 느끼고 돌아왔습니다. 1. 작은 마당, 감성 가득한 밥집 요즘 주변으로 용산땡땡거리 맛집들이 많이 생기고 있어요. 다양한 컨셉들이 많은데 넉넉은 뭔가 아지트 같은 분위기죠. 문을 열고 들어서면 마치 할머니 댁에 온 듯한 따뜻한 분위기가 맞이해줘요. 직접 담그신 인삼주도 한쪽에 정리가 돼있는데 확실히 프랜차이즈에서 절대 느낄 수 없는 이 집만의 유니크함을 느낄 수 있죠. 2. 정성 한 그릇 메뉴 종류가 많지 않은데 하나하나 누구나 편하게 먹을 수 있는 음식이라는 점도 눈에 들어왔어요. 더 좋은 점은 17년 경력의 조리장님께서 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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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식 아기침대 신생아침대 도노도노 키큰 아빠를 위한 체크리스트

첫째 때의 아쉬움이 둘째 준비에 큰 도움이 됐습니다. 이 글을 보시는 분이라면 대부분 첫째 출산 준비를 하고 계시리라 봅니다. 저희 부부는 이제 둘째를 준비하고 있는데 이전의 기억을 떠올리며 준비하고 있어요. 이번에는 실수하면 안 되겠다는 아이템들이 몇 가지 있는데 그중 하나가 바로 아기침대에요. 잘못 고르시면 허리 통증에 불편한 수유 동선으로 몇 개월을 고생하실 수 있는 아이템이죠. 어떤 포인트를 체크하고 선택하시면 좋은지 경험으로 소개해 보겠습니다. 1. 낮엔 거실 밤엔 안방 신생아 시기에는 아이 스스로 움직이는 게 불가능해요. 그래서 항상 아기침대에 누워있고 엄마아빠가 생활하는 공간을 따라다니게 돼있어요. 여기서 중요한 포인트가 위치에 따라 몇 개를 살 건 아니다 보니 이동식 제품으로 생활하는 공간으로 끌고 다니는 제품이 편하겠죠? 2. 육아는 허리다 첫째 때를 돌아보면 신생아 시기에는 아이를 안아줬다가 내려뒀다를 반복해야 해요. 문제는 침대가 낮아서 허리가 너무 아팠던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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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선크림 아직 고민 중이세요? 올여름도 이걸로 정착

이 포스팅은 '몽디에스'로 부터 제품을 제공받아 체험 후 솔직히 작성된 리뷰입니다. 여름이 다가오면 가장 먼저 꺼내는 육아템 날이 따뜻해졌어요. 이제 외출 준비하면서 가장 먼저 챙기는 게 바로 유아선크림입니다. 햇빛에 민감한 우리 아이 피부, 선크림 하나로 붉어지고 건조해지는 게 확 바뀐 걸 볼 수 있습니다. 1. 아이에겐 순함이 가장 중요 육아 초기에는 유명한 제품들을 몇 가지 써봤어요. 발림성은 좋았지만 향이 너무 강하거나 끈적임이 오래가는 경우도 있었죠. 이번엔 민감한 아이 피부에도 자극 없이 바를 수 있는 제품을 선택했습니다. 성분, 제형, 발림성부터 클렌징까지 직접 확인하고 골랐죠. 2. 성분부터 제형까지 이번에 선택한 제품의 특징을 간단히 살펴보면 무기자차로 자극은 확 낮추고 차단력은 UP! 백탁이 거의 없는 데다 흡수도 빨라서 보송하게 마무리돼요. 물이나 땀에도 쉽게 지워지지 않아서 활동량이 많은 아이가 사용해도 좋죠. 끈적임이 없이 바르기 쉬워서 아이도 거부감을 느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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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석블럭 장난감 그로우러닝 챌린지 함께 과일 만들기 도전

업체로부터 제품을 제공받고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요즘 아이가 제일 먼저 꺼내는 장난감 바로 이 자석블럭이에요. 아이들은 쉽게 질려 해요. 장난감이 하루만 지나도 흥미를 잃고 저기 벽 속에 쌓이죠. 그래서 아이의 수준에 잘 맞는 너무 쉽지도 어렵지도 않은 장난감을 찾아주시는 게 가장 중요합니다. 저희 가족은 이번에 새롭게 그로우러닝 챌린지라는 어플과 자석블럭을 조합해서 사용할 수 있는 장난감을 들였어요. 어플 덕분인 건지 만드는 재미를 느끼는 건지 오랜 시간 가지고 놀아도 질리지 않는 모습을 보고 놀랐네요. 어떤 매력이 있길래 질리지 않고 놀이를 하는지 소개해 보겠습니다. 1. 그로우러닝 챌린지 GGP 라는 앱을 다운로드하시면 됩니다. Grow Global Play에요. 다양한 자석블럭 도안을 확인할 수 있고 아이가 직접 따라 하면서 조립할 수 있죠. 물론, 아직은 어린 시기라면 엄마아빠와 함께 하기에도 좋겠죠? 잘 아는 모양들이 나오다 보니 아이 입장에서도 만들어보고 싶다는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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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터미타임 시기 하루 권장 시간은 얼마나?

이제 갓 태어난 아이를 옆에서 보고 있으면 그냥 누워만 있다가 갑자기 일어나서 밥을 달라고만 해서 지루함이 생길 때가 있어요. 완전 초반에는 피곤해서 그런 걸 못 느끼지만 서서히 같은 장면만 보고 있으면 뭔가 다른 걸 해볼 수 없을까?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그리고 알게 되는 게 바로 터미타임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어떤 방법으로 하면 좋은지 그리고 하루에 얼마나 해도 되는 건지 정리해 보겠습니다. 1. 터미타임? 터미는 배의 영어 단어입니다. 배를 땅에 대고 엎드린 자세를 뜻합니다. 앞서 말했듯이 매일 누워만 있는 아기들에게 뭔가 활동을 해주고 싶을 때 한 번쯤 시도할 만한 방법이죠. 아직 목에 힘이 없는 아기의 입장에서 많이 힘든 동작입니다. 2. 왜 해요? 터미타임은 단순하게 시간을 때우기 위해 놀이를 위해 접근하는 건 아니에요. 몇 가지 장점이 있기 때문에 해주면 좋습니다. 대근육 발달 걷기까지의 발달은 대부분 대근육 발달에 집중됩니다. 보통 목가누기를 시작으로 뒤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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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가족여행 마카오 홍콩 디즈니 후기와 꿀팁

이번에 가족여행으로 홍콩 마카오를 다녀왔어요. 32개월 아기를 포함해서 3인 이서 다녀왔는데 대부분 일정이 엄마아빠보다는 아이에게 맞춰져 있었어요. 거리가 가까워서 많은 분들이 가시는데 다녀오고 나서 어떤 점들을 미리 생각하시면 좋은지 꿀팁들을 정리해 봤습니다. 1. 옥토퍼스 카드 사실 아이와 함께하는 일정이라 홍콩에서는 새벽에 도착해서 1박을 하고 다음날 오후에 마카오로 떠나는 일정이었어요. 하루 정도 돌아다니는 일정이라 옥토퍼스 카드를 사용하진 않았습니다. 카드 하나를 구매하시려면 카드 가격이 있고 최소 구입 금액이 필요해서 돈이 남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물론, 교통만이 아니라 식당에서도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여행 스타일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요. 구역을 나눠서 홍콩은 침사추이와 센트럴 두 개의 섬으로 구분돼있습니다. 저희 가족은 숙소는 센트럴 반나절은 침사추이에서 보냈어요. 침사추이로 갈 때 택시를 탔고 아침을 먹고 페리를 타고 센트럴로 넘어왔습니다. 그리고 다시 숙소로 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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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두상 교정 셀프 베개 헬맷 시기가 중요해요

갓 태어난 신생아를 보시면 머리 모양 때문에 놀라시는 분들이 많아요. 아직 머리가 말랑말랑한데 출산하면서 좁은 길을 나오다 보니 찌그러진 채로 나오는 게 당연한 거죠. 그리고 조리원이나 집에 가시면 한 번쯤 두상교정에 대해서 검색을 해보게 됩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어떤 방법으로 두상을 관리하고 교정하면 좋은지 정리해 보려 합니다. 1. 왜 필요할까? 출산 후 신생아의 두상모양은 사실 다양한 요소들이 고려돼야 해서 어떤 아이는 콜 헤드가 되기도 하고 어떤 아이는 둥글둥글하기도 해요. 어떤 상황이든 상관없이 관리가 필요하다는 걸 미리 인지하고 있는 게 중요합니다. 아기들의 머리는 오랜 기간을 말랑한 상태로 있는데 항상 바닥에 머리를 대고 누워있다 보니 그 부분이 눌릴 수 있는 거죠. 결론만 먼저 정리하면 어떤 방법을 사용하느냐보다 시기가 더 중요할 수 있습니다. 빠르게 관리를 해줄수록 더 예쁜 두상을 만들 수 있어요. 시기를 놓쳤다고 해서 걱정하실 필요가 없는 게 머리카락이 자라면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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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다녀온 사람은 다 울었다

왜 울었어요? 누군가 여행을 마친 제게 묻는다면 풍경 때문에, 힘들어서 라는 단순함으로 설명하긴 힘들거에요. 그곳에서 내 스스로를 깨닫게되고 생각할 시간을 가질 수있었죠. 이번 포스팅에서는 제가 다녀온 여행지 중 눈물이 흐를 수밖에 없었던 세곳을 소개해보려 합니다. 뭔가 새로운 여행을 경험하고 싶다면 이 글이 작은 힌트가 되면 좋겠네요. 1. 몽골 끝없이 펼쳐진 초원에 서있으면 내가 얼마나 작은 존재인지 깨달을 수있었어요. 바람소리, 말이 뛰는 소리 말고는 들리는 소리도 없는 그곳에서 새로운 경험을 할 수있었죠. 나무조차 없는 그곳의 초원은 내가 이렇게 작다는걸 알려줬고, 가장 좋았던 점은 스마트폰, 와이파이 심지어 시계조차 필요없는 하루를 줬습니다. 하루하루 바쁘게 살면서도 무언가 해야된다는 강박이 있었는데 처음으로 아무것도 안해도 되는걸 경험했죠. 살짝 불편할 수있지만 초원과 밤하늘의 별을 볼 수있다는 점에서 추천하고 싶은 여행지에요. 2. 남미 남미 여행은 강렬합니다. 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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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 배앓이 증상 시기에 맞는 엄마의 대처법

육아 초기에는 아이를 보고 있는 시간이 상당히 길어요. 그리고 한군데 누워서 지켜보다 보면 아이의 행동 하나하나가 신경 쓰일 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어른의 눈으로 보면 뭔가 이상한 행동들도 많은데 그럴 때마다 검색을 하면서 시간을 보내게 됩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그런 행동 중 하나인 배앓이에 대해 이야기해 보려 합니다. 왜 발생하는지 그리고 어떻게 대처하면 좋은지 정리해 보겠습니다. 1. 배앓이? 사실 단어만 보셔도 어떤 증상인지 느낌이 오실 듯합니다. 신생아라는 상황을 생각해 보시면 원인도 쉽게 유추하실 수 있어요. 딱히 질병이나 질환으로 분류되는 건 아니고 아직 미숙함으로 인해 발생하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신생아들은 엄마 뱃속에서 10개월을 지내면서 입으로 뭘 먹고 소화시키는 과정을 해본 적이 없어요. 그리고 출산 후에 이제서야 스스로 뭘 먹어야 하고 소화를 시키고 싸야만 하는 거죠. 아직은 이런 환경에 미숙한 장은 가스가 차거나 소화 과정에서 불편함을 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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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떠났고, 나로 돌아왔다 색다른 여행지 BEST 3

멈추고 싶으면 멈추고 움직이고 싶으면 움직이고 여행은 누군가를 따라서 가기도 하지만 혼자 훌쩍 떠나기도 합니다. 혼자 가는 여행의 장점은 모든 걸 내 맘대로 할 수 있다는 점이에요. 계획도 맘대로 하루하루 일정도 맘대로죠. 이런 여행을 몇 번 경험했었는데 같이 가는 여행과는 확실히 다른 느낌이 있었습니다. 제가 홀로 다녀오고 많은 것을 느꼈던 장소들을 소개해 보겠습니다. 1. 스페인 순례길 10년 전쯤 'The Way'라는 영화를 보고 알게 됐어요. 꼭 가보고 싶던 곳이지만 기존의 여행과는 다르기에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결국 홀로 길 위에 섰고 걷는 동안 그리고 걷고 나서 스스로 큰 변화가 있었습니다. 산티아고 순례길은 그냥 걷기만 하면 됩니다. 낯선 사람들과 같이 걷는데 같은 목표를 가지고 있기에 어디서 왔든 친해질 수 있습니다. 물론 혼자 걷는 시간도 많기에 내 스스로를 돌아볼 시간도 많아요. 이 여행의 가장 큰 장점은 나에게 주어진 일정에 맞춰서 원하는 만큼 걷기만 하면 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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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선크림 추천 촉촉하게 발려요

이 포스팅은 '몽디에스'로 부터 제품을 제공받아 체험 후 솔직히 작성된 리뷰입니다. 바른 줄도 몰랐던 선크림, 만져보고 놀랐어요. 선크림을 고를 때마다 성분 좋다고 하면 끈적이고 촉촉하다고 하면 자외선 차단이 제대로 되는 건지 의심되고 백탁 때문에 하얘져서 고민도 되시는 분들 많죠. 특히, 내 아이가 사용한다면 더 신경 쓰일 수밖에 없어요. 사실 이전에는 자외선 차단에 대해 크게 신경 쓰지 않다가 아이를 키우면서 공부하고 왜 필요한지 알게 됐죠. 그 덕분에 다양한 유아 선크림을 직접 사용해 보고 어떻게 다른지 비교해 보다가 한 제품에 정착하게 됐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왜 발라야만 하는지 이유부터 어떤 제품에 만족했는지 소개해 보겠습니다. 1. 왜 발라요? 햇빛에는 자외선이 포함돼있다는 건 아미 아실 거예요. 하루 이틀 1년 2년 받는다고 해서 큰 문제가 되진 않습니다. 하지만 오랜 기간 쌓이다 보면 피부에 문제를 일으키기 시작해요. 심하면 암까지도 발병하는데 관리를 안 해주면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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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가부 휴대용 유모차 버터플라이2 팝업스토어 방문 후기

업체로부터 원고료를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한 포스팅입니다. 유모차 하나 바꾸면 육아가 바뀐다더니 지난 포스팅에서 팝업스토어가 열린다는 걸 소개했었어요. 그리고 드디어 방문해 봤습니다. 전 세계 최초 실물 공개이다 보니 기대하는 분들이 엄청 많았고 소개된 것보다 볼 수 있는 제품도 더 있었고 즐길 거리도 있었기에 뚜근이와 함께 재밌는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1. 팝업스토어 간단 소개 부가부 휴대용 유모차인 버터플라이2 런칭 행사였어요. 장소 서울 성동구 연무장 11길 13 일정 5월 30일 금요일 ~ 6월 1일 일요일 딱 3일간! 버터플라이2만 있는 게 아니라 부가부의 다양한 제품들이 전시돼있었고 체험도 가능했어요. 커스텀 티셔츠 증정과 솜사탕 증정 이벤트도 있어서 재밌었습니다. 2. 부가부 왜 특별할까? 네덜란드에서 시작된 프리미엄 육아 솔루션 브랜드에요. 20년 넘는 기간 동안 엄마들의 신뢰를 받아왔죠. 특히 유모차에서 최고라는 찬사를 받고 있고, 그 외에도 하이체어, 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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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오 호텔이 미쳤다... 진짜 궁전에서 잠 자본 후기

사진이 실물한테 졌어요. 마카오 여행 전 호텔을 예약하고 있는데 다른 여행지와는 확실히 다르다는 걸 알 수 있었어요. 사진만 봐도 궁전, 성 그리고 미친 스케일들이 눈에 들어왔죠. 예전부터 가보고 싶었는데 이번에 아이와 함께 방문했고, 다른 분들 후기를 보면서 사진 참 잘 찍었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실제로 보는 모습은 사진보다 더 웅장했어요. 1. 입구부터 홍콩에서 마카오로 페리를 타고 입국했어요. 셔틀을 타고 가는 길에 이름만 보던 호텔들을 볼 수 있었죠. 그 웅장함은 상상 이상이라 와~ 소리가 절로 나왔습니다. 아이도 버스 안에서 멋있다~를 연발하며 갔죠. 입구에 도착하고는 더 놀랐어요. 대리석 바닥에 조명은 수천 개 천장에는 샹들리에가 기본이고 미친 듯이 큰 스케일이 사람을 작게 만드는 착각마저 들게 했죠. 마치 드라마 세트장 같은 느낌에 압도될 수밖에 없었습니다. 2. 방에 들어가자마자 사실 마카오는 분명 오래된 도시이기 때문에 호텔이 지어진지도 어느 정도 흘렀어요. 약간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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