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런던, 도쿄, 뉴욕... 사람 많고 사진 잘 나오고 다른 사람들에게 말하기 좋은 그런 도시로 여행을 가는 건 누구든 꿈꿔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진짜 나만의 여행을 하기에는 조금 아쉬움이 남는 도시들 일 수 있죠. 오늘 소개할 곳은 이런 도심과는 조금 떨어진 정말 새로운 느낌으로 여행을 할 수 있는 도시 3곳을 소개해 보려 합니다. 1.
우유니, 볼리비아 지구 끝에서 하늘을 걷다. 우유니 사막은 사진으로 한 번쯤 보셨을 거예요.
세계 어디에서도 볼 수 없던 풍경을 볼 수 있는 곳입니다. 끝없이 펼쳐진 하얀 소금사막.
그리고 비가 오면 거울처럼 반사되는 물의 표면이 새로운 세상에 온 듯한 느낌을 줘요. 저희 부부는 남미 여행을 하며 중간에 들렀었어요.
사실 여행이라는 게 기대를 하고 가면 실망하는 법인데 그런 거 전혀 없이 상상 이상으로 만족스러웠습니다. 하얀 평원에 파란 하늘 그리고 짠 내 나던 바람의 향과 소리는 아직도 잊히지 않습니다.
낯설고 먼 곳이지만 한번 다녀오시면 ...
원문 링크 : 진짜 여행 고수들만 안다는 도시 3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