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가장 기대 안 했는데 제일 좋았던 도시 TOP3

 가장 기대 안 했는데 제일 좋았던 도시 TOP3

가는 김에 한 번 들러보자 여행을 하다 보면 이동하면서 중간중간 들르는 도시들이 있죠. 어떤 여행에서는 그런 도시들이 제일 기억에 남고, 심지어 다시 가고 싶어지기도 합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기대 없이 갔다가 인생에 남는 도시 3곳을 소개해 보겠습니다. 1. 빌니우스 - 리투아니아 그냥 한번 들른 도시였는데 공기부터 달랐어요.

발트3국을 여행하면서 리투아니아의 빌니우스에서 시작했어요. 보통 많이 가시는 트라이카성과 십자가 언덕을 보기 위해 들렀던 도시였죠.

하지만 도착한 후에 왜 유명하지도 않은 발트3국을 방문해야 하는지 느낄 수 있었습니다. 유럽의 분위기는 있지만 사람이 많지 않아서 조용하고 동유럽, 북유럽의 중심에 있어서 양쪽의 문화를 모두 느낄 수 있었죠.

그리고 물가도 저렴해서 만족하고 돌아왔습니다. 구시가지를 따라서 그냥 걷기만 해도 중세 느낌을 그대로 즐길 수 있었는데 근처 트라이카성을 당일로 다녀올 수 있으니 최고의 여행지였습니다.

유럽의 '숨겨진 감성'은 여기 숨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