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우리도 여행 간다! 육아를 시작한 분들은 언제쯤 갈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매일 하게 되죠.
저희 가족도 그러다가 14개월에 첫 해외여행을 갔어요. 비행기도 타고 숙소도 가고 사진도 찍고 분명 재밌는 여행이었는데 나중에 돌아보니 부부 둘만 다닐 때와는 확실히 다르게 접근해야겠더라구요.
여행에 걸맞은 여행을 하기 위해 낭만은 조금 줄이고 현실을 챙기는 방향이 필요해요. 가장 첫 단추는 "가면 좋겠다" 보다 "가도 괜찮을까"를 먼저 고민하는 거죠. 1.
숙소, 뷰 보다 바닥 우선, 아기와 가는 숙소는 안전을 먼저 신경 써야 합니다. 집에서는 패밀리 침대에서 같이 자기도 하고 분리수면을 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처음 가는 숙소라면? 대부분 퀸 사이즈 침대 하나 아니면 슈퍼싱글 침대 두 개가 있어요.
물론 아이가 두 명 이상이라면 그보다 더 큰 방을 구해야 합니다. 여기서 중요한 건 어디서 자는지도 있지만 혹시 아이가 떨어지는데 대비가 필요하다는 거죠.
적어도 옆에 벽이 있거나 아니면 ...
원문 링크 : 여행은 낭만? 아기랑 가면 현실부터 챙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