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한 번쯤 꿈꿨던 장면 영화를 보다 보면 이상하게 마음에 남는 장면이 있어요. 그런 장면 속의 장소를 찾아가면 감정이 담겨있던 대사 익숙한 음식 그리고 그 공간에 담겨있는 기분까지 모두 느껴지게 되죠.
누구에게나 이런 장소들이 있는데 '나도 저기 가보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마음에 드는 곳도 많이 있었습니다. 실제로 방문하면 가끔은 비현실적으로 느껴지기도 하는데 마치 주인공이 된 기분이 느껴지기도 하죠.
이번 포스팅에서는 그런 여행지 TOP 3를 소개해 보겠습니다. 1. 파리 - 프랑스 그냥 걷기만 해도 예술 설명할 필요가 있을까요?
파리는 도시 전체가 마치 한 편의 필름을 보는 듯합니다. 센 강을 따라 걸으면 마치 영화 속에 있는 기분이 들어요.
좁은 골목골목을 걸어 다니면 어디선가 봤을 법한 서점, 카페, 와인 바가 즐비하죠. 저에게 파리는 <미드나잇 인 파리>의 소설 속 도시였고 <에밀리 파리에 가다>의 광고였습니다.
도시 안에서도 가볼 만한 곳이 많았는데 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