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기 한번 하려다 심장 떨어질 뻔... 이번에 이사를 하고 베이크아웃을 위해 환기를 하는 날이 많아요.
물론, 꼭 이사가 아니어도 집에 쌓여있는 먼지나 공기 순환을 위해서라도 환기가 중요할 수밖에 없죠. 그냥 창문과 문만 열어두면 끝이라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라는 걸 깨닫는데 얼마 걸리지 않았습니다.
아마 비슷한 경험을 하시는 분들이 많을 텐데, 어떤 점이 문제가 됐고 저희 부부는 어떤 방식으로 해결했는지 소개해 보려 합니다. 환기할 때마다, 문이 '쾅' 사실 이전에 살던 집에서는 워낙 작은 집이었고 창문도 작다 보니 문을 다 열어둬도 불편함이 없었어요.
하지만 이번에 이사를 오고 새집에서 환기를 시키는데... 시작부터 '쾅' 소리가 들렸습니다.
문이 바람 때문에 저절로 닫히는데 대비가 안 돼있으니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더라구요. 고민하는 동안에 물건을 문에 두기도 하고 고무줄을 걸어보기도 했는데 솔직히...
지저분한 데다 매번 하는 게 귀찮았습니다. 육아 중이라면 더 민감해요. ...
원문 링크 : 바람 때문에 문이 '쾅'? 문닫힘방지 스토퍼로 환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