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 공부가 놀이가 된다면? 아이가 먼저!
뚜근이는 이제 34개월이에요. 말하고 듣는 게 자연스러워지고 사물에도 관심이 많아졌죠.
그리고 유독 책을 읽어주는 걸 좋아하는 모습에 "이제 한글도 조금씩 알려줘야 하나?" 하는 생각이 들었죠.
그런데.... 전문가도 아니고 교사도 아닌 저희 부부의 입장에서 도대체 '어디서부터 어떻게?'
너무 막막했어요. 공부처럼 알려주긴 엔 너무 어리고 놀이처럼 하자니 놀기만 하다 끝나버릴까 걱정됐죠.
이왕이면 뭔가 놀이처럼 자연스럽게 흥미를 느낄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고민을 많이 했고 그러다 알게 된 게 바로 슈퍼파닉스한글 자석 세트입니다. 결론부터 말해보면 아이도 저도 '한글 공부'가 아니라 '놀면서 익히는 시간'으로 받아들이게 됐죠. 1.
왜 이 제품을 선택했을까? 처음엔 한글을 공부처럼 암기해야 되는 거라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그런 방법은 아직 어린아이에게 쉽지 않죠. 이 제품의 특징이 몇 가지 있는데 그중 가장 중요한 게 단순 암기가 아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