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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고 닦고 다 했는데 왜 냄새가 나죠? 이 공간 빼먹어서에요

 쓸고 닦고 다 했는데 왜 냄새가 나죠? 이 공간 빼먹어서에요

냄새는 우리가 '잘 안 보는 그곳'에서 청소를 안한 것도 아니고 바닥 쓸고, 화장실 닦고 쓰레기 비우는 건 루틴처럼 하고 있어요. 그런데도 뭔가 퀴퀴하고 눅눅한 냄새가 계속 나는 경험은 한 번쯤 해보셨을 거예요.

방향제를 써도 잠깐이고 빨래도 다 말렸는데 이불에서 냄새가 올라오기도 하죠. 저처럼 냄새에 민감하신 분이라면 진짜 스트레스가 계속 쌓일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무시하려고 해도 안돼서 계속 방법을 찾아보다 드디어 찾아냈습니다. 어디를 더 닦아줘야 하는 건지 알려드릴게요.

문틈 고무패킹 곰팡이와 냄새의 출발점 세탁기, 냉장고 등 고무로 된 문틈이 있는 곳이 있어요. 그곳이 진짜 본진입니다.

보통 물기가 있는 곳에 사용되는데 그래서 습기가 계속 있죠. 문제는 청소할 생각조차 못하는 게 대부분인데 서서히 곰팡이가 번식해요. ️

겉은 말끔해도, 문틈 속이 썩고 있을 수 있죠. 칫솔이나 면봉에 락스 희석한 걸 묻혀서 한 번만 닦아보시면 놀라게 되실 거예요.

배수구 덮개 빼본 적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