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싱키? 스톡홀름?
핀란드, 스웨덴, 노르웨이 북유럽 국가들을 여행하는 건 많은 사람들의 로망이죠. 저희 부부도 당연히 로망이 있었고 살짝 발만 담가볼 수 있는 일정으로 다녀왔었습니다.
저희 가족은 신혼여행으로 발트3국을 다녀왔었는데 그중 탈린에서부터 실자라인이라는 배를 타고 헬싱키와 스톡홀름을 들렀다 오는 경험을 했었습니다. 혹시, 저희 부부처럼 북유럽의 도시를 짧게나마 방문하고 싶은 분들이 있다면 탈린은 최적의 도시 중 하나였어요. 1.
중세 유럽 감성에 저렴한 물가 사실 많은 분들이 북유럽 여행을 힘들어하시는 게 바로 물가 때문이죠. 한 끼 식사만 해도 비용이 엄청 들기 때문이에요.
탈린에서 출발하시면 그런 문제에서 조금이나마 해방되실 수 있어요. 기본적으로 탈린의 구도심은 중세 유럽 감성을 그대로 가지고 있습니다.
발트3국의 도시들이 모두 그런데 구도심을 살려두며 그 겉으로 신도시를 세우다 보니 오랜 역사를 아직도 보전하고 있죠. 북유럽에 딱 붙어있음에도 물가는 저렴한데 북유...
원문 링크 : 북유럽 여행 시작은 탈린으로 이유는 딱 3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