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한 끼가 여행의 이유가 되는 도시 여행에서 빠질 수 없는 건? 풍경도, 사람도 아닌 먹는 즐거움이에요.
여행의 목적은 각자 다르지만 빠지지 않는 게 바로 먹는 거죠. 가끔은 그 자체가 목적이 되기도 하는데 어디를 가느냐에 달려있겠죠?
그 자체가 미식이었던 세계 3대 도시를 소개해 보겠습니다. 1. 산세바스티안 - 스페인 이 작은 도시에 미슐랭 스타가 몇 개나 있다고?
스페인 북부 바스크 지방의 작은 해안 도시. 작지만 세계적인 미식가들의 순례지라고 불리는 도시가 있어요.
각종 프로그램에 나오기도 해서 많은 분들이 알기 시작했죠. 바스크의 핀초스는 단순한 재료로 맛과 식감을 내요.
그 작은 한입에 기술과 조합이 들어가야지만 특유의 느낌을 살릴 수 있다 보니 자연스럽게 음식이 발달했습니다. 재료를 활용하는 능력부터 맛을 조합하는 능력이 극대화될 수밖에 없는 환경이죠.
낮에는 바다를 보며 핀초스를 먹고 밤에는 현지 와인과 코스요리를 먹으며 시간을 보내시면 혀가 행복해지는 도시가 완성됩...
원문 링크 : 여기선 배고플 틈이 없습니다. 미식의 도시 TOP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