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 좀 시원한 데 없을까? 여름이면 다들 같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가까운 동남아를 가면 물가도 싸고 가까워서 좋긴 하지만 이놈의 날씨는 우리나라보다 더 더워요. 그래서 바다, 계곡, 워터파크 등을 찾아가시는 분들도 있는데 진짜 시원한 여름은 아예 계절이 다른 곳에 있었습니다.
에어컨 없이도 서늘했던 시원한 여행지 3곳을 소개합니다. 1. 몽골 흡스골 긴팔 입고 별 봤어요.
몽골의 북쪽 러시아 국경 근처에 위치한 홉스골. 몽골의 바이칼이라고 불리는 천연 냉장고 같은 호수에요.
한낮에도 선선하고 밤엔 진짜 추울 정도예요. 햇빛 아래에서도 땀 항 방울 흘리지 않고 누워서 하늘과 호수를 보던 그 기억.
우리나라의 여름이 미워질 정도로 좋았어요. 2. 호주 타즈마니아 한국이 35도 찍을 때, 호주는 한겨울입니다.
그중에 타즈마니아는 아예 따로 떨어진 섬이라서 더 조용하고 서늘했습니다. 항구에서는 찬 바람이 마운트 웰링턴 정상은 눈이 살짝 쌓이기도 했어요.
여름휴가라는 말이 안 어울리고 겨...
원문 링크 : 에에컨보다 시원했던 여름휴가지 TOP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