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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기구만 봤다면 반쪽자리 터키 입니다.

 열기구만 봤다면 반쪽자리 터키 입니다.

터키 여행 = 열기구? 터키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건 카파도키아 열기구죠.

인스타나 다른 SNS를 찾아봐도 마치 공식처럼 찾아볼 수 있어요. 저희 부부도 다녀왔었는데 결국은 열기구는 타지 않았지만 전혀 후회하지 않았고 다른 부분들에서 터키를 더 제대로 느낄 수 있었어요.

정말 열기구만 보고 왔따면 터키를 반도 못 보셨다고 보시면 되고 어떤 점들이 저희 부부를 만족시켰었는지 소개해 보겠습니다. 1. 땅 위의 카파도키아 저희 부부는 터키를 한 달 정도 일정으로 다녀왔었어요.

그중에 당연히 카파도키아도 포함돼있었죠. 열기구는 탈지 말지 고민하다가 타지 않고 돌아다녔습니다.

열기구는 새벽에 떠올라요. 그 풍경을 땅 위에서 돌산 위에서 보는 것도 그만큼 멋진 일이었습니다.

정말 인생에서 꼭 봐야 할 장면 중 하나였죠. 그리고 주변의 산 위에서 내려다보는 마을이나 시장의 모습은 진짜 터키를 보여주기에 최적의 장소 중 하나였습니다.

그냥 마을을 돌아다니며 먹는 음식, 터키식 커피 한 잔이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