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쁘긴 한데, 왜 안 포근할까? 인테리어에 처음 관심을 가지면서 가구, 커튼, 조명 등 하나하나 신경써서 바꾸기 시작했어요.
사진으로 보면 분명 예쁜데 이상하게 직접 집에 들어가면 뭔가 포근하기보다 차가운 느낌이 들까? 라는 고민이 들기 시작했죠.
SNS에서 본 감성 인테리어는 뭔가 포근해보이고 따뜻해서 편안한데 왜 같은걸 샀는데 다르지? 라는 의문이 계속 남았죠.
그리고 드디어 그 이유를 깨닫게 됐습니다. 벽은 바꿨는데, 왜 아직도 찬 느낌?
집을 꾸밀 때 보통 눈에 띄는 가구나 조명 등을 바꾸게 되잖아요. 저도 마찬가지였어요.
예쁜 액자도 걸어보고 따뜻한 분위기의 조명도 켜봤죠. 문제는 그래도 '차가운 느낌'이 지워지지 않아서 고민했어요.
그리고 친구 집에 갔다가 왜 그런지 알게됐어요. 분위기는 비슷한데 바닥 전체가 따뜻하다고 해야되나?
보통 온기는 바닥에서부터 올라온다는 이미지인데 저희 집 바닥은 안그런거였죠. 왜 이렇게 다른가 봤더니 러그가 전체 공간을 감싸주고 있었어요.
그...
원문 링크 : 왜 남의 집은 포근해 보일까? 이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