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연애 8개월 만에 결별.." 전남친 빈소에서 조용히 눈물 흘렸던 여배우
2010년, 연예계를 뒤흔든 공개연애가 있었다. 바로 배우 신세경과 샤이니 종현의 열애다. 벌써 16년 전이다. 당시만 해도 아이돌의 연애는 철저히 숨겨지는 분위기였다. 그런데 이 커플은 열애설이 터지자마자 바로 인정했다. 이미 심야 데이트 장면이 포착된 상황이었고, 그래서 더 이상 부인하기 어려웠던 이유도 있다. 두 사람은 드림콘서트를 계기로 인연을 맺었고, 지인 모임을 통해 가까워지며 연인으로 발전했다. 특히 종현이 방송에서 신세경을 이상형으로 언급했던 점, 그리고 신세경 역시 샤이니를 좋아한다고 밝혔던 사실이 알려지면서 덕질이 현실이 된 연애였다. 공개 연애 후 쏟아진 악플 하지만 공개 직후 상황은 전혀 로맨틱하지 않았다. 아이돌 팬덤의 반발은 거셌고, 그 화살은 대부분 신세경에게 향했다. 악플이 쏟아졌고, 신세경은 결국 개인 SNS를 닫을 정도로 상황은 심각해졌다. 샤이니 팬미팅에서 종현은 눈물로 팬들에게 사과도 했다. 2010년 샤이니는 최정상 아이돌 그룹이었고 신세경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