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각자의 길에서 활약 중인 두 배우지만 한때는 함께 이름이 오르내리던 시절이 있었다. 바로 이정재와 김희선의 이야기다.
"압구정에서 데이트 목격까지..." 2년째 열애중 보도까지 나왔었다 90년대 중반, 두 사람을 둘러싼 열애설은 상당히 구체적이었다. 당시 일부 매체에서는 두 사람이 2년째 교제 중이라는 내용이 보도되기도 했고, 압구정 일대에서 함께 있는 모습이 목격된 것도 여러번.
아는 사람들 사이에서는 두 사람의 만남이 공공연하게 알려져 있었으나, 공식적으로 인정하지는 않았다. 이정재가 군복무 시절 "김희선이라는 여자와 사귄다고 함" 이라고 적힌 메모까지 등장 논란이 커지자 친한 오빠, 동생 사이일 뿐이라고 선을 긋기도 했다.
이정재 김희선이 지금 시대에 만났다면 이 둘은 편안하게 공개 연애를 할 수도 있지 않았을까? 당시만해도 두 톱스타의 공개 연애는 부담이었을꺼다.
"결국 결혼은 재벌 수준 훈남 사업가와.." 김희선 1년 열애 후 2007년 결혼 김희선의 인생이 바뀐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