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오랜만에 드라마 보다가 펑펑 울었다. 신이랑 법률사무소 이솜 연기, 이번에 제대로 미쳤다.
유연석의 귀신 씌운 연기가 재밌기는 했지만 그냥저냥 그랬던 드라마였다. 그런데 별 생각없이 신이랑 법률사무소 8-9화를 보다가 간만에 눈물 터졌다.
그냥 '감정 터지는 회차' 요즘 뭘 봐도 눈물이 안 난다? 신이랑 8-9화 몰입해서 한번만 보세요.
보고 눈물 안나면 잘못된 것... 요즘 드라마 보면서 이렇게까지 울어본 게 언제였나 싶다.
나같은 사람이 있다면 주말에 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 8-9화 집중해서 한번 보길.. 특히 유연석, 이솜 그리고 언니 역할의 황보름별 연기 합이 미쳤다.
대사보다 표정, 호흡, 눈빛으로 끌고 가는 장면들이 어찌나 와닿던지.. 특히 이솜의 죽은 언니 귀신 황보름별이 유연석에게 빙의 된 내용의 회차, 8-9화 기준으로 진짜 눈물 터지는 포인트만 정리해본다.
신이랑 8-9화 줄거리 신이랑(유연석)에게 나현(이솜)의 죽은 언니 귀신이 붙었다. 이랑 덕분에 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