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중심으로 ‘BJ 데이트권’이 다시 논란의 중심에 섰다. 일부 인터넷 방송인이 판매하는 데이트권 가격이 식사 한 번에 300만원에 달한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적지 않은 충격을 주고 있다.
과연 이는 정당한 팬서비스일까, 아니면 과도한 상술일까. BJ 데이트권, 정확히 뭐길래 BJ 데이트권은 팬이 비용을 지불하고 방송인과 일정 시간 동안 식사나 데이트를 함께할 수 있는 일종의 팬서비스 상품이다.
라이브 방송 플랫폼이 성장하면서 자연스럽게 등장한 수익 모델 중 하나다. 일부 BJ들은 이를 통해 팬들과 오프라인에서 소통하는 기회를 제공해왔다.
사실 이런 형태의 팬서비스는 완전히 새로운 개념은 아니다. 과거 연예인 팬미팅, VIP 이벤트와 유사한 구조를 가지고 있다.
다만 최근에는 개인 방송 시장이 커지면서 개인 단위 거래 형태로 더 직접적이고, 더 고가로 형성되는 점이 특징이다. 식사 한 번에 300만원??
왜 이렇게 비쌀까 BJ 데이트권 가격이 300만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