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늦게 엄마라고 해서 죄송해요" 방송인 김구라의 아들 김동현, 그리가 진솔한 가족 이야기를 털어놓으며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군 제대 이후 가족 관계에 큰 변화가 있었다는 고백이 눈길을 끌었다.
"누나에서 엄마로" 처음 불러 본 호칭 그리는 그동안 아버지의 재혼 이후 김구라 와이프인 새어머니를 편하게 '누나'라고 불러왔다. 하지만 제대 이후 처음으로 '엄마'라고 불렀다고 밝히며 스스로도 큰 변화였다고 털어놨다.
단순한 호칭 변화 같지만 그 안에는 시간이 쌓이며 만들어진 관계의 깊이가 담겨 있다. 김구라 와이프가 그리에게 보낸 문자를 보니, 이 가족의 진심이 느껴지면서 나까지 뭉클해졌다.
내가 변하니까 가족이 더 화목해졌다 "내가 변하니까 가족이 화목해지더라" 그리는 예전보다 훨씬 편안해진 가정 분위기를 전했다. 군 생활을 거치며 생각이 많아졌고 가족을 바라보는 시선도 자연스럽게 바뀌었다는 것.
쉽지 않았던 시간들 쉽지 않은 시간이었다. 감당하기 힘들었던 친엄마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