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겨울, 방송인 낸시랭의 결혼 소식은 축하보다 충격에 가까웠다. 상대는 '왕진진'이라는 이름의 사업가.
하지만 결혼 발표 직후, 이 남자의 정체는 예상과 전혀 다른 방향으로 흘러가기 시작했다. 재벌이라던 남자는 사실 전과자였고, 행복해야 할 신혼생활은 폭력과 협박으로 얼룩진 시간이었다.
그리고 이 결혼은 단순한 연예인 스캔들이 아닌, 실제 범죄 사건으로 번지게 된다. 대체 두 사람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결혼부터 파국까지.. 그 전말을 정리해본다.
"축하보다 의심이 먼저였다" 갑작스러운 결혼 발표 낸시랭은 2017년 겨울, 사업가라고 소개된 왕진진과의 결혼을 발표한다. 위한컬렉션 회장이라고?
분위기는 이상했다. 연예계 지인들조차 "너무 갑작스럽다"는 반응이었다.
"재벌이 아니라 전과자였다" 결혼 직후 드러난 정체 결혼 발표 직후, 불과 이틀만에 디스패치의 보도가 시작됐다. 왕진진의 과거가 빠르게 퍼지기 시작한 것.
본명 : 전준주 직업: 무직 전과 12범 (특수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