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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살에 결혼, 유산까지.." 혼자 감당해야 했지만 결국 자식 농사 대박난 여배우

 "22살에 결혼, 유산까지.." 혼자 감당해야 했지만 결국 자식 농사 대박난 여배우

지금의 이혜원은 대중에게 안정환의 와이프로 익숙하지만, 2001년 결혼 할 당시만 해도 미스코리아 FILA 출신으로 한참 예쁘고 하고 싶은게 많을 22살 어린 나이였다. 당시 축구선수였던 남편과 다양한 나라에서 생활했던 이혜원.

남들에게는 화려해보였겠지만 당시 말 못할 아픔도 있었다. 남편도 모르게 임신 후 유산까지 하게 된 것이다.

나이도 어렸고 어쩔 줄 몰라 혼자 배를 움켜쥐고 병원으로 달려 갔던 상황이었지만 남편 경기에 방해될까 시합이 다 끝난 후에야 말할 수 있었다고 한다. 뒤늦게 이 사실을 알게 된 안정환은 지금 생각해도 너무 미안하다며, 자신이 사랑꾼이 될 수 밖에 없는 이유라고도 밝혔다.

특급내조로 유명한 이혜원도 안정환 선수 시절에는, 하루종일 밥 하는 것만 신경쓰다보니 멍청해지는 것 같더라며 과거를 회상했다. 미스코리아가 된 직후 결혼한 이혜원, 친구들은 대학 생활하며 한참 꾸밀때 축구 선수인 남편과 외국에 있으니 우울증까지 왔다고..

하지만 지금은 누구보다도 행복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