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드라마2026JTBC 블로그 글 더보기 처음엔 뭐지? 싶었다.
설정만 보면 솔직히 정상적인 드라마는 아니다. 근데 이상하게 계속 보게 된다.
역시 믿고 보는 구교환 박해준이었다. 박해영 작가 대사 찰떡같이 소화하는 배우들 연기 찢었다 진짜...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모자무싸' 2회까지 보고 주말드라마 정착함.
황동만이 영화인 모임 '8인회' 친구들한테 왕따 아닌 왕따를 당하는걸 알게 된 형 황진만. 특히 모자무싸 2회에서는 구교환 박해준 연기가 진짜 대박이다.
박해준 심지어 최근 '폭싹속았수다' 캐릭터도 강했는데, 그 전에 작품이 아예 생각이 안난다. 철처히 구교환 형 황진만이다.
"네가 원하는 게 뭐야? 데뷔야?
성공이야? 뭐야?"
"불안하지 않은 거. 그냥 불안하지만 않으면 돼, 난" 또 인상적이었던 장면은, 박해준이 절에서 작은아버지에게 말하는 장면...
와... 내 이야기 아닌데도 감정이입이 이렇게 된다고?
여유있게 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