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대세 배우 중 한 명인 김혜윤. 드라마 '선재업고튀어'로 단숨에 '대세 배우' 반열에 오른 듯 하지만 그 뒤에는 무려 7년이 넘는 무명 단역배우 시절이 있었다는 사실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붙는게 더 이상했어요" 오디션 탈락의 연속 김혜윤의 무명 시절은 말 그대로 탈락의 연속이었다. 100번 넘게 떨어졌고 심지어 오디션을 보러 나가면서도 "또 떨어지러 가는구나" 했을 정도. 수십, 수백 번의 오디션에서 계속 떨어지는 일이 반복됐지만 김혜윤은 멘탈을 잡는데 집중했다고 한다.
"하루에 영화 한 편" "하루에 운동 한 시간" 본인만의 루틴을 지키며 하루하루를 헛되이 보내지 않으려 노력했다. 7년 단역 생활, 이름없는 배우의 현실 데뷔 이후에도 상황은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작품에는 꾸준히 출연했지만 대부분이 이름도 없는 단역이나 조연 역할. 24시간 카페에서 대기했는데 결국 촬영도 못하고 돌아오는 경우가 다반사였고..
현장에서 입에도 담지 못할 욕을 먹는 것 정도는 일상이었다.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