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을 도서관에서 공부하기
젊을 때 공부와 중년의 공부는 다르다. 젊었을 때 공부는 치열하게 생존하기 위해 했지만, 중년의 공부는 내가 좋아해서, 남들과 비교하지 않아도 되는 그런 공부다. 아침 일찍 운동을 마치고 오전 10시 즈음 도서관에 도착하면 이미 명당 자리는 차지하고 없다. 요즘 많은 사람들이 책을 안본다 안본다 하지만, 정작 도서관만 와보면 다 그런것도 아닌 것 같다. 아마 평균의 오류, 일반화의 오류가 아닐까. 오전에는 1~2시간 독서를 하고, 이후에는 취득하고자 하는 자격증 공부를 했다. 또 한걸음 만큼의 생각과 지식을 쌓고 주말을 마무리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