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대는 결혼과 내집 마련 등으로 정신없이 달려온 거 같다. 야근도 묵묵히, 그냥 시키는대로 살아왔다.
요즘은 "나는 어떤 사림인가"라는 질문을 나 스스로에게 한다. 나 자신과 꾸준히 대화를 시도하고 무언가를 깨달을 것처럼, 대답을 들을 것처럼 자꾸만 질문을 던진다.
메타인지적 관점처럼, 조금 떨어진 곳에서 나 스스로를 관찰해 보며 어떤 사람인지 궁금해 진다. 앞으로 인생의 목표는 어떻게 할 것인지?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지? 그리고 어떻게 노후에 살 것인지?
몇번이나 질문을 해보지만 아직 뚜렷한 답은 찾지 못했다. 계속 직장에 다니겠지만, 질문은 끝나지 않을 것만 같다. 40대에는 인생의 철학이 필요한 시점이다....
원문 링크 : 40대는 인생의 철학이 필요한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