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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내 보물장소 발견하다.

 직장 내 보물장소 발견하다.

직장 4층에는 커피숍이 있는데, 종종 들리는 커피숍 바로 옆에는 도서관이 있다. 정작 바로 옆에 도서관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바로 앞의 업무에만 눈이 팔려 도서관 구경도 못했었다.

그날은 무슨 바람이 불어서일까. 오전에 카페라떼 한잔 주문하면서 업무를 보려는데, 바로 옆 도서관에 어떤 책이 있나 궁금했다.

그리 많은 도서가 있진 않았지만, 신작도 있고 처음 보는 도서들도 많았다. 기시미 이치로가 쓴 "마흔에게"라는 책이 눈에 들어와서 빌렸다.

기시미 이치로는 "미움받을 용기"라는 책을 쓴 작가였다. 왠지 책 제목들이 마음에 든다.

이번 주말에는 "마흔에게"라는 책을 열심히 읽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