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는 대기업에 근무하면서 구조조정 당시 퇴직의 분위기와 퇴직하기까지의 과정 그리고 퇴직 후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전하고 있다. 퇴직까지의 과정을 생생하게 전하고 있어서 책을 손에 들자마자 이틀만에 다 봐버렸다.
물론 페이지가 빡빡하거나 두꺼운 분량의 책은 아니다. 저자는 퇴직을 은퇴라고 생각하지 말고 인생 2막의 새로운 출발로 삼을 것을 제안하였다.
나 또한 그렇게 준비하고자 한다. 01. 회사를 너무 믿지 말자. 02.
다시 일어서기 연습 03. 나를 돌아보는 시간을 갖자.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일은 자기 자신이 될 줄 아는 것이다. (몽테뉴 수상록) 나 자신만이 나의 생각을 조절할 수 있다.
퇴직했다고 혹시라도 정신에 비계 덩어리가 만들어졌다면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 자기 자신을 되돌아보며 더욱 자.....
원문 링크 : 퇴직은 은퇴가 아니다(최병근 지음)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