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가 주말 집을 정리하다가 발견했다. 출생증명서에는 부모의 성명과 나이 직업, 산모의 주소, 출생장소, 임신일수, 출생아의 체중과 신장 등이 기록되어 있었다.
태아가 태어나면 호적법에 따라 출생 후 1개월 안에 출생지에 출생신고서를 해야 하는데 이때 제출하는 서류가 출생증명서이다. 아마 부모님이 첫 아들을 얻은 기쁨으로 출생증명서를 고이 접어둔건 아니었나 싶다.
점괘를 보거나 사주팔자를 볼 때 생년월일과 출생시간을 가지고 점괘를 본다. 그만큼 생년월일과 출생시간이 중요한 건 아니었나 싶다.
부모님이 사랑으로 키워주신 고마움에 감사하게 생각하고 하루하루를 열심히 살아야 하겠다....
원문 링크 : 1970년대 출생증명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