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께에는 직장에서 아는 형님 및 동생들과 즐거운 저녁 회식이 있었다. 처음은 즐거웠지만, 나중에는 점점 힘들어 졌다.
왜일까? 회식장소가 직장에서 가까운 곳이었기 때문이었다.
즐겁게 저녁을 먹고 술 한잔 두 잔하고, 자리를 옮겼는데, 아는 직장 동료를 또 만나게 된다. 21시 쯤 끝나야 할 회식이 끝나지 않고 21시부터 다시 시작된다. 그러다 보면 또다른 사람과 합류, 합류~~ 합류할 때마다 다시 시작이다.
그러다 보니 밤 12시가 조금 넘어서 집에 갈 수 있었는데, 그것도 그냥 살짝 빠져나와서 였다. 회식은 가급적 21시 이전에 마쳐 주세요.
내일을 위해서, 그리고 가정을 위해서......
원문 링크 : 직장에서 회식이 가지는 의미2